성도님들 숫자는 약300명쯤 되는데,

얼마전에 행정목사님께서 쓰러지셔서

갑자기 자리가비게되어 교회가 어수선합니다.

행정담당목사님도 비고, 또 찬양담당하시는 

목사님도 비시고. 노인들로 (평균 70세) 구성된 찬양팀이 

주일오후예배,목요집회,금요기도회. 3번씩 찬양을해야하는데...

쉽지가않네요.

한국교회가 코비드 이후 해이해 진듯합니다.

피아노 반주도 뻑하믄 안나오고, 손발을 맞추지않아 걱정입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주님 인도해주세요. 우린 미련한 백성들입니다.

예배가 예배답게 드릴수있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