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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삼일교회 아산시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에 적극 참여

기사입력 2024.01.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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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맺는 박경귀 시장(중앙)과 관계자들. /사진=온양삼일교회

     

     

    기독교 종합편성tv신문 유승우PD/기자 아산시는 12, 온양삼일교회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 협약을 맺어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 및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아산시와 온양삼일교회가 협력하여 안부 확인 및 우유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에게는 주 3회 규칙적으로 우유를 배달하며, 만일 2회 이상 우유가 적체된 경우에는 해당 주소의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여 신변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경귀 시장은 이와 관련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고독사 문제에 온양삼일교회와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더 많은 분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산시는 지역사회의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이고 소중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의 연대감과 배려 문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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