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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CNtv캠페인_신뢰와 격려(출처 및 제공 : 질병관리본부) 서로에 대한 신뢰와 격려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6개월간 얻은 경험과 교훈을 토대로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 총력 대응 특집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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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입양 공모전해변 입양 공모전 _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7. 20.(뭘)~8. 21.(금)까지 해변입양 사업 명칭 및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해양환경공단(이사장 박승기)은 7월 20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 ‘해변입양(Adopt-A-Beach) 사업’의 명칭과 운영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해변입양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_해양수산부 ‘해변 입양’이란 1986년 미국 텍사스 주에서 시작된 민간참여 캠페인으로, 어린아이를 입양하여 양육하듯 개인, 단체, 기업 등이 특정 해변을 자발적으로 입양하여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쓰레기 수거, 경관 개선 등의 활동을 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에는 기업체와 연안을 연계하여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는 ‘1사 1연안제도’ 등은 있었으나, 단순 정화활동에서 벗어나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캠페인 등 다양한 형태로 해변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은 아직 없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주도의 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입양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해변 입양’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업 명칭과 입양한 해변을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함께 공모한다. 사업 명칭과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동시에 응모하는 것은 가능하나, 분야별로 1개씩만 응모할 수 있으며, 개인,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해변입양 공모전 누리집(www.koem-adopt-a-beach.com)’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접수/확인’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송명달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해변 입양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친근한 사업 명칭과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며, “국민 모두가 한 뜻으로 우리 해변을 깨끗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전문가 심사단을 통해 해변 입양사업 명칭에 대해서는 대중성, 창의성 등을 심사하고, 프로그램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을 심사하여 각 7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상금 1,090만 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내년부터 시행될 ‘해변 입양 사업’의 명칭과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 [명칭 공모전] 대상 100만 원(장관상, 1명), 최우수 50만 원(이사장상, 1명), 우수 30만 원(이사장상, 2명), 장려 10만 원(이사장상, 3명)[프로그램 공모전] 대상 300만 원(장관상, 1명), 최우수 200만 원(이사장상, 1명), 우수 100만 원(이사장상, 2명), 장려 50만 원(이사장상, 3명)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www.koem-adopt-a-beach.com)에서 확인하거나, 누리집의 1:1 문의 게시판, 해양환경공단의 공모전 운영사무국(02-3210-9590)을 통해 문의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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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Ntv캠페인 _ 장마철 주의보장마철의 고온다습한 기온에서는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해 주시고, 개인위생도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이 먼저 철저히 움직여 세상의 조금의 실수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지켜 나가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크리스찬들 모두 힘내시고 끝까지 건강하게 버티고 살아남는자가 승리자 입니다. 다윗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를 철저하게 지켜나갔기에 역사의 위대한 왕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이럴때일수록 더욱더 기도하고 스스로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코로나19 CNtv캠페인 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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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공연계의 새로운 대안 텐콕콘서트 성황리 마무리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ARTS STAGE : 숲, 쉼’의 첫 번째 공연 <텐콕콘서트>가 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텐콕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면서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텐트 객석을 마련한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6월 사전예약 시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고정 객석은 띄어 앉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던 잔디 객석은 텐트를 통해 완벽한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객들이 연령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야외 캠핑을 콘셉트로 하여 조성한 조명 연출이 음악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과 문화생활이 줄어 아쉬웠는데, 텐콕콘서트가 단비처럼 느껴져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외공연장에서 자주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매주 공연과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11일 선보였던 텐콕콘서트의 콘셉트로 짧은 공연이 곁들여진 명화 상영, 재즈, 대중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을 준비 중이다. 7월에는 18일 명화극장 ‘시네마천국’, 25일 ‘고희안 재즈 - A land of bluesky’가 예정되어 있다. 공연 일정은 아트홀 홈페이지(https://www.hcf.or.kr/a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 카카오플러스 친구 또는 인스타그램(@hsarthall)을 팔로우하면 실시간으로 티켓 예매와 관련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자료제공 : 화성시문화재단 공연문의 1588-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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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CNtv 캠페인 _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코로나19 CNtv캠페인 디프테리아 예방접종 최근 베트남에서 유행 중인 디프테리아는,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10%)도 높으며 호흡기 점막이 약한 어린이들에게 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2세 이하 어린이, 베트남 출국 예정인 분들은 디프테리아 예방접종을 꼭 받아주세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 총력 대응 특집페이지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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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캠페인_ 그림으로 보는 여름철 폭염 대처 및 예방법CNtv 캠페인_ 무더운 여름철 나기 _ 폭염 신호등 _ 그림으로 보는 여름철 폭염 대처 및 예방법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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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줄 ‘굿 페이스 화성 人’ 캠페인 실시화성시문화재단, 코로나19 스트레스 날려줄 ‘굿 페이스 화성 人’ 캠페인 실시 (자료 : 화성시문화재단) ‘굿페이스 화성人’ 캠페인의 출근길 버스킹 현장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7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웃음을 전하기 위한 문화예술 캠페인 ‘굿 페이스 화성人’으로 ‘출근길 버스킹’을 진행했다. ‘굿 페이스 화성人’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많은 부분이 제한되면서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시민들을 위해 화성시문화재단과 ‘2020 찾아가는 공연장’에 선정된 전문 공연단체가 준비한 웃음 회복 문화예술 캠페인이다. 7일 동탄1동에서 진행된 ‘굿 페이스 화성人’ 캠페인은 횡단보도 앞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변검, 의자 쇼, 저글링, 공중부양 등 짤막한 마술쇼를 다양하게 보여줘 시민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굿 페이스 화성人’ 캠페인에 참여한 ‘찾아가는 공연장’ 마술 단체 담당자는 “공연자인 우리는 여전히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취소돼 시민에게 보여줄 자리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화성 시민들 앞에서 짧게나마 공연을 선보일 기회가 있어 감사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찾아가는 공연장’에 참여하는 공연단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공연을 선보일 방법을 모색 중이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일상이 변화됐지만 그 와중에도 시민들의 문화향유는 지속되길 바란다며 초록색 ‘굿 페이스 화성인’ 배지를 달고 공연에 참여하는 단체를 보시면 많은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자료제공: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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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캠페인 웹툰 _ 대한민국, 함께 갑시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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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법코로나19가 바꾼 올 여름 해수욕장 이용법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절로 해수욕장이 떠오르는 계절. 하지만 코로나19로 뭔가 찜찜하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로나19가 바꾼 올 여름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법을 살펴봤다. 먼저 해수욕장 예약제다. 해양수산부는 해수욕장의 이용객 분산을 위해 ‘해수욕장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지난달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수욕장으로 이용객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예약제를 시행하는 해수욕장은 사전에 예약한 사람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혼잡을 확실하게 피하면서 여유있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전남 지역 15개 해수욕장이다. 목포 외달도를 비롯해 여수 웅천, 고흥 풍류, 보성 율포솔밭, 장흥 수운, 해남 송호, 함평 돌머리, 영광 가아미·송이도, 완도 명사십리, 진도 금갑, 신안 대광·백길 등이다. 해수욕장 예약제와 혼잡도 신호등제를 이용하면 보다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사진=바다여행 홈페이지) 해수욕장 예약제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바다여행 누리집(https://seantour.com/seantour_map)이나 네이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된다. 바다여행 홈페이지에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에서는 7월 3일 오전 9시부터 각각 예약이 가능하다. 해수욕장 예약시스템 예약일에 해당 해수욕장에 가서 관리자에게 예약 확인을 받은 뒤 발열검사를 마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단, 당일 예약은 되지 않는다. 1인당 예약 횟수, 동반가족 인원 등 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바다여행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FAQ)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제’도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제도이다. 혼잡도 신호등 서비스는 7월 1일 10시부터 부산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다대포, 충남 대천, 강릉 경포대, 양양 낙산·속초·삼척 등 주요 해수욕장 10곳에 대해 우선 제공한다. 해양수산부는 7월 15일부터는 50곳까지 확대한 뒤 9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일, 바다여행 홈페이지에 접속하니 전국 지도와 함께 10개의 해수욕장이 초록색 신호등이었다.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은 적정 인원 대비 혼잡도에 따라 100% 이하는 초록색, 100% 초과~200% 이하는 노란색, 200% 초과는 빨간색으로 나타난다. 혼잡도 신호등이 ‘노랑’이나 ‘빨강’일 경우에는 해당 해수욕장의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파라솔이 2m 간격으로 설치돼 있다. (사진=부산 해운대구청) 해운대구는 올해 해운대해수욕장 파라솔 운영 구간을 기존 14개소에서 12개소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송정해수욕장은 7개소에서 6개소로 줄였다. 파라솔 간 2m 거리두기를 위한 조치다. 통상 1개 운영 구간에 300여개가 설치됐던 파라솔을 144개로 대폭 줄였다. 전체 운영 구간으로 볼 경우 해운대는 기존 4200개에서 1800개로, 송정은 1050개에서 450개로 대폭 줄었다. 또한, 각 파라솔에 개별번호를 부여해 이용자를 관리할 계획이다. 피서객이 스마트비치 결제시스템을 통해 파라솔을 대여하면 개별번호를 부여해 이용자를 식별한다. 이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할 시 역학조사에 활용된다. 피서용품 대여도 온라인으로 한다. 스마트비치 결제시스템을 통한 카드, 온라인 결제를 장려한다. 온라인(7500원)·카드(8000원)·현금(1만원)으로 요금을 차등 책정했으며, 민간 사업자에게 위탁했던 샤워장·탈의장과간이샤워기도 모두 해운대구청 관리로 전환됐다. 해운대해수욕장 8개동 샤워장도 거리두기를 위해 일부 샤워기 작동을 중단하고 천장에 환기 창문을 달아 개방한다. 2006년 이후 이어져 오던 해운대 해수욕장 야간개장과 해변에서 하는 행사도 모두 취소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려진 결정이다. 야간에 피서객이 몰릴 경우를 대비해 거리두기 계도인원을 상시 배치한다. 이밖에도 해수욕장 내 화장실, 샤워장, 수유실, 관광안내소 등 각종 시설물은 일일 2회 이상 소독과 환기를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법 홍보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부산 해운대구청 관계자는 “방문객들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해수욕장 현수막과 매 시간 코로나 관련 안전방송을 하고 있다”며 “개인 차양막은 최소 2m 이상 거리를 둬 설치하고 물놀이 구역에서 침 뱉기, 코 풀기 등의 체액 배출은 물론 음식물 섭취를 최소화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원도는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지역 관광명소 이용객의 체온과 이용 일시 등 정보를 수집하는 '클린강원패스포트'를 활용한다. 특히 강릉은 손목밴드 착용을 의무화한다.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 뒤 손목밴드 착용을 한 사람에 한해 입장을 허용한 것이다. 또 해수욕장 주변 공공장소와 편의시설 등 전 구역을 대상으로 전문용역업체를 이용해 매일 3회 이상 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올 여름 슬기롭게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부터 한국해양재단 페이스북(http://m.facebook.com/Koreaocean.Found)에 게시된 해수욕장 혼잡도 신호등, 전남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등 관련 내용을 개인 SNS로 공유하는 사람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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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캠페인_대한민국, 함께 갑시다!!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유행한 지 반년 만에 1천만 명의 확진자, 5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는 여전히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과 국민 모두 긴장하며 감염규모 억제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예방 총력 대응 특집페이지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