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의 큰 별, 광림교회 원로목사가 25일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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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큰 별, 광림교회 원로목사가 25일 소천

광림교회 원로목사가 25일 소천

 

한국 감리교회 목회자였던 김선도(사진) 광림교회 원로목사가 25일 소천했다. 92. 1930년 평안북도 선천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71년 광림교회 5대 목사가 됐다. 김선도(광림교회김홍도(금란교회김국도(임마누엘교회김건도 목사(21세기교회) 4형제가 모두 목회자다. 고인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빈소는 광림교회에 마련됐다. 입관 예배 26일 오전 10, 장례 예배 28일 오전 930. 장지는 경기 광주시 오포읍 광림수도원.

 

invguest@daum.net 류승우P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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