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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특집기획 中国今天(오늘의 중국은)中国今天(오늘의 중국은) 中国2020年全国彩票销售降减少20%,专家 :应加快立法改善彩票公益形象 (중국 2020년 전국 복권 판매 20%감소, 전문가 曰 "복권 공익 이미지 개선 입법 가속화 필요" ) 财政部网站22日公开了去年一年间在国家彩票市场销售的"成绩单"。 22일 재정부 홈페이지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국가 복권 시장에서 판매된 '성적표'를 공개했다. 2020年1~12月全国累计彩票发行3339.51亿元,同比减少881.03亿元,同比减少20.9%。彩票机构为1444.88亿元, 同比减少467.5亿元,体育彩票为1894.63亿元,同比减少413.52亿元(17.9%)。与2018年的5114.72亿元相比,2020年的"成绩"是减少了很多的数值。 (2020년 1~12월 전국 누적 복권 3339억5100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감소881억300만 위안으로 20.9% 줄었다. 복권 기관은 1444억8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억5000만 위안, 스포츠복권은 1894억6300만 위안으로 413억5200만 위안(17.9%) 감소했다. 2018년의 5114억7200만 위안에 비하면 2020년의 '성적'은 매우 감소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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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엔진, 한국판 뉴딜 , '디지털 트윈'…정부와 산업계 머리 맞대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엔진, 한국판 뉴딜 , '디지털 트윈'…정부와 산업계 머리 맞대 - 국토부, '디지털 트윈 산업계 간단회' 개최 -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머리를 맞댄다. [자료 : 국토교통부] * 3차원의 디지털 공간에 현실공간·사물의 쌍둥이(Twin)를 구현한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분석·예측으로 신산업 지원 및 국토 안전관리 강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디지털 트윈 산업계 간담회’를 오는 31(금) 오후 2시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본부에서 박선호 제1차관 주재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 주요사업 발표에 이어, 산업계에서는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사업화 전략과 정책지원 방안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3차원 디지털 지도 등 디지털 트윈 핵심기반을 2022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3차원 지도는 도심지 등 주요지역의 높이값을 표현한 수치표고모형(3D 지형지도)과 고해상도 영상지도(25㎝→12㎝)를 구축하고, 차량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인 정밀도로지도는 전국 일반국도를 대상으로 약 14,000㎞를 구축한다. 아울러 상·하수도, 공동구 등 지하공간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하공간 3차원 통합지도를 전국 시·군 지역에 대해 구축한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세종·부산)는 3D 공간데이터와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하여 다양한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산업계에서는 공간정보 기업을 대표하여 ㈜이지스 등이 디지털 트윈 성공을 위한 산업계 의견, 사업화 전략, 보안기술 적용 등을 발표하고, 정책지원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향후, 국토부는 이날 도출되는 산업계의 제안내용을 토대로 관련 제도 및 규정 개선을 추진하고,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정례적인 협의를 통해 산업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 참고 - < 산업계 발표 주요내용 > ① 디지털트윈 성공을 위한 공간정보 산업계 의견(이지스 대표이사) - 디지털트윈 활용분야, 데이터 통합 및 품질확보 방안, 국토부 역할 등 ② 3차원 지도와 신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사업화 전략(위맵 대표이사) - 3차원 지도 활용분야 및 5G·AI·A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사업 모델 등 ③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한 효과적 DB 구축 방안(새한항업 전무이사) - 경제적이고 활용성 높은 DB 구축방안, 법·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 ④ 공간정보 유통을 위한 보안기술 적용 및 시장화 전망(인포씨드 대표이사) - 공간정보 보안(유출방지) 적용방안, 공간정보 보안기술 시장화 전망 * 이지스(2001년) GIS S/W 대표기업 / 위맵(2020년) 정밀지도 플랫폼 신생기업 새한항업(1989년) 지도제작 대표기업 / 인포씨드(2015년) 정밀위치 플랫폼 신생기업 * 참석 :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 공간정보산업협회(협회장 김석종), 주요기업 CEO, 유관기관(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정선 기자(invgues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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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청약제도 개선을 통한 내집 마련 기회 확대청약제도 개선을 통한 내집 마련 기회 확대 - 국토부 청약제도 개선을 통해 민영주택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가 신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7.10.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의 후속조치(청약)로, 생애최초 특별공급 확대, 생애최초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 소득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 및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국토교통부령) 일부개정안」을 7.29.(수)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 기회를 지원하고자 청약제도를 개선했다. 첫째,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확대된다. 현재, 국민(공공)주택에만 있는 ‘생애최초 특별공급제도’의 공급량을 늘리고, 민영주택까지 확대하여 적용세부적으로 국민(공공)주택은 20→25%로 확대하고, 85㎡ 이하 민영주택 중 공공택지는 분양물량의 15%, 민간택지는 7%를 신설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자격요건의 경우, 국민주택은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민영주택의 %에서 130%로 완화된다. 즉 3인 이하 가구 기준으로해서 722만원에서 555만원으로, 4인 가구 기준 809만원에서 622만원으로 완화된다. 둘째, 신혼부부 소득요건도 완화된다. 현재, 신혼부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맞벌이 130%) 이하라면 신청이 가능하지만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분양가격이 6~9억 원인 경우에는 소득기준 10%p 완화해 적용한다. < 민영주택 신혼부부 소득요건 변경(안) > 분양가 소득요건(현재) 요건완화 우선(75%) 일반(25%) 우선(75%) 일반(25%) 6억 이하 소득요건 100% (맞120%) 소득요건 120% (맞130%) 100(맞120%) 120%(맞130%) 6억~9억 100(맞120%) 120%(맞130%) 생애최초 주택구입 130%(맞140%) [자료 : 국토교통부] 셋째, 그 밖에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택지개발사업 및 도시개발사업의 경우 협의양도인에 대한 특별공급 규정이 있지만 공공주택사업은 관련 규정이 없다. 그러나 공공주택건설사업 지구 내 협의양도인(무주택자에 한함)도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특별공급 희망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한다. 현재, 혼인신고 이전 출생자녀를 둔 신혼부부에게 제1순위 자격을 부여하지 않지만, 불합리한 차별이라는 지적에 따라 이를 개선한다. 즉 민법 제855조제2항에 따라 혼인 중의 출생자로 인정되는 혼인 외의 출생자가 있는 경우도 혼인기간 중 출생한 자녀로 인정한다. 또한 해외에 장기간* 근무 중인 청약자는 우선공급 대상자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해외근무 등 생업사정으로 인하여 혼자 국외에 체류한 경우(단신부임)에는 국내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하여, 우선공급 대상자로서 청약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과거 2년 이내 ①계속하여 90일, ②연간 누적 183일을 초과하여 해외에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우선공급 신청자격이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9일부터 9월 7일까지(40일)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9월경 공포·시행할 계획이다. 개정안 전문은 통합입법예고센터(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하여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통합입법예고센터, 우편, 팩스,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invgues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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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미래지형을 바꾼다2020 대한민국 미래를 바꾼다 - 160조 한국판 뉴딜, 세계를 이끌어나갈 10대 사업 본격화 - 문재인대통령은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신성장동력사업 10대 대표 사업를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은 세계를 선도해나가는 선도형 경제사업으로 저탄소 경제와, 포용사회로의 전환을 꾀하고자 한다. 오는 2022년까지 67조7천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 이 중 국비 114조 1천원을 투입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는 대통령이 주재하며, 중요사안들을 결정하며 범정부, 민주당 K-뉴딜위원회, 민간기업, 광역지자체 등이 참여해 범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한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디지털 뉴딜 12개, 그린 뉴딜 8개, 안정망 강화8개로 구성된다. 이 중 신성장동력사업의 주축이 될 수 있는 디지털과 그린 뉴딜 10대 대표사업을 엄선해 본격화 한다. 기획제정부과제 선정 기준 • 경제활력 제고 위해 파급력 큰 사업 • 단기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업 • 디지털화, 그린화 관련 국민 체감도 높은 사업 •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사업 • 민간투자 확산 및 파급력 높은 사업 ## 투자계획 및 일자리 효과 ##'25년까지 총 사업비 100.9조 원 (국비 68.7조 원) 투자, 일자리 111.1만 개 창출 1. 데이터 댐분야별 데이터 확충·연계·활용, 5G·AI 융합서비스 글로벌 선도•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확대• 5G망 조기구축 세제지원 추진 • 생활밀접분야 AI 융합 프로젝트 추진 등 2. 지능형 정부(AI) 정부모바일 인증으로 종이 없는 정부서비스, 언제·어디서든 스마트 오피스 구현• 비대면 공공서비스 제공 • 블록체인 기술 적용 시범서비스 확산 • 공공정보시스템의 민간·공공 클라우드센터 이전·전환 3. 스마트 의료 인프라감염병 대응, 국민 의료편의 제고를 위해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 • AI 정밀 진단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실증 추진 등4. 그린 스마트 스쿨안전하고 쾌적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학습공간 구축• 초중고 전체교실 와이파이 조기 구축 • 온라인 교육 통합플랫폼 구축 • 태양광, 친환경 단열재 설치 등 노후학교 리모델링 5. 디지털 트윈(Digital Twin)디지털 시뮬레이션 분석, 3D 기반 신성장 경쟁력 기반 확보• 고해상도 영상지도 작성 및 정밀도로지도 구축 • 항만시설 모니터링 디지털플랫폼 구축 •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등6.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스마트한 국가 인프라 관리체계 구축으로 국민안전 확보 및 신산업 창출•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및 4세대 철도무선망 구축 • 상수도 스마트화 •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 설치 7. 스마트 그린 산단기업 혁신역량 제고, 에너지 소비 효율화, 친환경 제조공정이 가능한 산단•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구축 • 스마트 생태공장 및 클린팩토리 구축 • 소규모 사업장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8. 그린 리모델링공공시설의 제로에너지화 전환으로 에너지 고효율 구조• 노후 건축물 태양광 설치 및 고성능 단열재 교체 • 에너지 고효율 국공립 어린이집 및 국민체육센터 신축 • 문화시설 에너지 저감설비 설치 등 9. 그린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확산 및 다각화로 저탄소·친환경 국가로 도약• 해상풍력단지 입지 발굴 추진 • 수소 원천기술 개발 및 수소도시 조성 • 석탄발전 등 사업축소 예상지역 신재생에너지 업종전환 지원10.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전기·수소 중심 그린 모빌리티 확대로 오염물질 감축 및 미래 시장 선도• 전기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 • 노후경유차·건설기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 • 노후선박 친환경 전환 • 수소차 연료전지시스템 기술개발 추진 등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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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알리오 _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새 일상 시대,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찾는다-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7월 15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 해양산업발전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인천항만공사 제공)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 11.19.~20.)을 기념하고 미래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양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려는 것으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공동주관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다룰 5개 세션별 주제인 ’ 해운·항만·도시, 남북물류, 스마트 해양 , 해양환경, 해양관광과 연계된 정책, 기술, 신사업모델 등 해양산업 발전 방안을 공모한다. *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 세션별 주제 1. (해운/항만/도시) 미래 해운항만 발전전망과 항만-도시의 상생발전 2. (남북물류) 한반도 정세전망과 남북물류 협력전략 3. (스마트해양) 해양산업의 4차 산업혁명?해양디지털통신(수중/해상통신) 4. (해양환경)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환경 보전 5. (해양관광) COVID-19 이후의 해양관광 생태계 구축 공모전은 아이디어 부문과 논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아이디어 부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논문 부문은 전국 대학(원)생이 개인이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아이디어 부문은 전문가 서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하고, 논문 부문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11월 중 현장 발표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인천광역시 시장상, 인천항만공사 사장상과 함께 총 8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인천국제해양포럼 공식 누리집(www.iiof2020.com)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우편(iiof2020@ioconvex.com)으로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럼 공식 누리집과 해양수산부(www.mof.go.kr), 인천광역시(www.incheon.go.kr),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오는 11월에 개최 예정인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0)’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해양 비즈니스 포럼으로, 해양산업 분야 기업인들에게 해양산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사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안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정책과 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전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인천국제해양포럼에 국민들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사진 : 인천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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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버클, 국민의 R권리!_‘22번째 부동산 대책’에 고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늘리는 방안시클버클, 국민의 R권리! 다양한 부동산 시장 안정방안 검토…구체적 내용 미확정 펙트 체크 _ ‘22번째 부동산 대책’에 고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늘리는 방안 [기사 내용] 7월 7일 한국경제(가판) <고가 1주택 稅부담 확대…취득세율 3%이상 올릴수도> ㅇ6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내놓는 ‘22번째 부동산 대책’에 고가 1주택 소유자에 대한 세금 부담을 늘리는 방안을 담기로 했다. [기재부 입장] □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입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세제과(044-215-4313)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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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스타트업 육성···소상공인 대출 지원포스트 코로나 스타트업 육성···소상공인 대출 지원 -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에 최대 천만 원의 직접 대출 국회에서 통과한 3차 추경예산을 정부가 빠른 시일안에 집행한다는 방침입니다.우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3조 6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저신용 소상공인에 최대 천만 원의 직접 대출을 지원합니다. 이번 국회에서 통과한 3차 추가경정예산안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은 3조 6천억 원 규모입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가장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합니다. 비대면과 바이오, 그린뉴딜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1조 원 이상의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 조성을 위해 2천억 원을 출자하고, 그린뉴딜 유망기업 20곳을 육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 그린·디지털 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그린 스타트업타운'의 내년 개소를 목표로 설계비 5억 원을 추경에 포함했습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도 확대합니다. 7등급 이하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최대 1천만 원의 직접 대출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원을 추경에 추가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에 대한 예산 지원을 확대해 대출보증 여력을 확충하게끔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차관은 소상공인 대출의 대부분은 시중은행을 통해서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소진공의 직접대출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신용등급도 낮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위치에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대출 재원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년 일자리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중기부는 비대면 분야 창업 아이디어 발굴 지원과 최대 1억 원의 청년 예비창업자 오픈바우처 등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100억 원 이상 증액했고, 다양한 디지털일자리사업도 새롭게 시행합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5억 원을 들여 전국 38개 전통시장에 디지털 매니저도 파견 합니다. 끝으로 중기부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 비대면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제3차 추경에 반영된 모든 사업들의 정책성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3개월 안에 95% 이상 집행할 방침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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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참 “투머치토커 형이 왜 거기서 나와”반응 눈길 □ 코리안특급 박찬호, ‘동행세일’ 틱톡챌린지(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 7월1일(수) 기준 ‘동행나비챌린지’ 참여 영상 2,100여개 등록,조회 수 640만뷰 기록 □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동행세일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300만뷰 돌파하며 꾸준한 관심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이하 동행세일) 틱톡챌린지 (동행나비 챌린지)에 가세했다. 박찬호 전 국가대표 야구선수는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투머치토커’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6월 30일(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가 동행세일 디지털 홍보를 위해 기획한 ’동행나비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남겼다. ’동행나비 챌린지‘ 동참한 박찬호 /중기부 영상 참조 중기부 박영선 장관, 박지성에 이어 박찬호의 합류로 동행나비 챌린지 ’쓰리박‘이 완성됐다는 온라인 반응이다. 먼저 참여한 박영선 장관의 동행나비 챌린지 영상조회 수는 14만8,000뷰, 박지성은 11만3,000뷰를 보이고 있다. 박찬호의 참여 영상도 게시 3시간 만에 6만6,000뷰를 기록했고, 참여 영상 댓글에는 “1시간 동안 말할 줄 알았네”, “내 장담한다. 틱톡였으니 이정도만” 등 투머치 토커라는 최근 별칭을 느낄 수 있는 응원 댓글들이 달렸다. 7월1일(수) 기준으로 동행나비 챌린지 참여 영상은 2,100여개 등록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40만뷰를 넘어서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동행세일 캠페인 송 정동원의 ‘동행합시다’ 유튜브 영상도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하고, “정동원 군의 선한 영향력이 나비효과가 되어 경제가 살아날 거에요” 등 동행세일을 응원하는 댓글이 2,500여개 달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행나비 챌린지‘에 동참한 박지성, 박영선 장관 / 중기부 영상 참조 중기부 관계자는 “쓰리박처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셀럽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것은 동행세일의 나비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며, 오는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진행되는 서울 숭례문, 올림픽공원 특별행사 등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동행세일 온·오프라인 할인 정보와 특별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행세일 홈페이지(www.ksal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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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막힌 책 수출 길, 온라인으로 뚫는다코로나19로 막힌 책 수출 길, 온라인으로 뚫는다 - 6. 29.~7. 1. 코로나19 대응 ‘찾아가는 자카르타도서전’을 ‘화상 상담회’로 변경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출판진흥원)과 함께 6월 29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319~325호)에서 ‘한-인도네시아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해외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와는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면서, 대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출판사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전환해 개최한다. *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연간 5회 내외로 해외 유망 신규시장에서 1:1 저작권 수출상담 전문 도서전 개최 인도네시아*는 신남방 정책의 대표 교역국으로서 최근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 주력시장으로 꼽히고 있으며, 최근 한국 대중음악(케이팝)의 인기에 힘입어 ‘한류’ 도서에 대한 번역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인 그라미디어그룹(Kompas Gramedia Group) 서점의 종합판매량을 보면, 지난해 10~11월에는 ‘82년생 김지영’(조남주)이 1위를,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백세희)가 4위를, 올해 5월에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스님)이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한국의 학습만화는 그라미디어 서점 전체 교육만화 서적 중 10%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윤동주)를 비롯한 한국의 시집과 ‘성균관 스캔들’(정은궐) 등의 장르 소설도 현지 서점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 인구 2억 7천만 명으로 세계 4위 수준이자 평균 연령 29세의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스마트폰·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출판·독서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됨. ** 1965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최대 복합미디어그룹. 출판, 텔레비전, 라디오, 온라인매체 등 다양한 매체 영역에서 활동 중. 인도네시아 대표 서점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라미디어 엠엔시(M&C), 엘렉스(Elex)는 한국 학습만화 수입 실적이 높음. 국내 출판사 28개사, 인도네시아 21개사 참가 전 일정 모두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미디어기업인 콤파스 그라미디어 그룹의 출판계열사 5개사를 비롯하여 미잔 그룹(Mizan Group) 등 유력 출판사 21개사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다락원, 사계절, 창비 등 28개사가 참가한다. 참가사들은 상담회 개최에 앞서 국내 출판수출 온라인 시장(플랫폼)인 ‘케이 북(K-Book, k-book.or.kr)’에 자사의 도서 소개 자료를 올리고, 인도네시아 측 도서 구매자는 온라인 시장에서 미리 도서자료를 검토한 뒤 상담 일정에 맞춰 화상 상담에 참가한다. 참가사에는 화상 상담시스템 외에도 도서 홍보와 전담 무료 통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체부는 새로운 한류의 확산과 융합을 통한 신한류(K-Culture)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 출판콘텐츠가 해외에서 많은 호감을 얻고 있고, 저작권 수출*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통해 출판한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출판산업 수출액) ’16년(1억 8천7백만 달러) →’17년(2억 2천1백만 달러, 17.9%↑) →’18년(2억 4천9백만 달러, 12.7%↑)(2019 콘텐츠산업통계 자료)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출판 해외시장 진출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비대면 화상 상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올해 9월로 예정된 서울국제도서전도 온라인 도서 전시와 온라인 화상 토론회 등 비대면 환경에 적합한 수출 방안을 마련해, 우리 출판물이 원활하게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붙임 1. 한-인도네시아 온라인 출판 수출 화상 상담회 참가사 목록 2. ‘찾아가는 도서전’ 상징 및 2019년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 사진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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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전하고 한적한 곳으로!…7월1일부터 ‘특별 여행주간’방역과 안전 최우선으로…7월 1~19일 ‘특별 여행주간’ 3밀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 확산… 관광상품 할인 혜택·다양한 온라인 행사 문화체육관광부 2020.06.24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방역과 안전 중심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해를 찾는 이들에게 가장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 이번 표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크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여행지 ‘방역’과 ‘안전’ 여행 문화 확산 총력 문체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여행지 방역과 3밀(밀폐·밀접·밀집) 상황을 적극적으로 피하는 소규모 안전 여행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문체부는 여행주간 기간 이전부터 관광공사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와 함께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와 관광 접점에서 만나는 관광 종사자 모두를 위한 안전 여행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박양우 장관 주재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열어 관광지 방역과 안전 점검 등 지자체의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전국 관광지와 교통, 숙박시설 등 관광 접점에 ‘여행경로별 안전여행 지침(가이드)’ 홍보물을 배포하고 관광지, 관광사업체와 시설 등을 수시 점검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예방 조치를 하고, 안전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0 특별 여행주간 포스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하며 즐기는 ‘비대면 여행지’ 추천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광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추천한다. 계절마다 선정해 온 ‘숨은 관광지’ 29곳 중 여름에 어울리는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경기 안산) ▲상도문돌담마을(강원 속초) ▲예당호야간음악분수+느린호수길(충남 예산) ▲채계산출렁다리+강천산 단월야행(전북 순창) ▲보물섬전망대+스카이워크(경남 남해) ▲태백산 금대봉코스 천상의 화원(강원 태백) 등이 있다. 아울러 여행주간 기간 전까지 한적하고 아름다운 명소 또는 입장객 수를 제한하는 장소 등 비대면 여행지 100선도 선정해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별 여행주간에 가볼만한 또래별 일상여행 추천 여행지 16선도 마련했다. 친구들끼리 떠나는 여행, 지친 엄마아빠의 입맛을 되살리는 치유 미식 여행 등 다채로운 일상 여행지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여행 코스를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천 여행지 중 경남 하동군, 경남 남해군, 강원 원주시, 충남 예산군·태안군 등 여행지 4곳에서는 20명 이내의 소규모로 체험 여행을 운영하고 2m(최소 1m) 간격 유지, 마스크 착용, 이동 시마다 소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모델을 만든다. ‘채계산 출렁다리와 강천산 단월야행’은 순창 여행의 새로운 아이콘이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두 산등성이를 잇는 길이 270m 다리로 다리기둥이 없는 무주탑 산악 현수교로는 국내 최장이다. 고속철도·고속버스·여객선·자동차 공유 등 특별한 교통 혜택 이번 특별 여행주간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교통 혜택도 있다. 한국철도공사 ‘코레일’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속철도(KTX)를 4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레일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2인권 14만 원, 3인권 21만 원). 전국고속버스운송조합 ‘코버스’에서는 여행주간 기간 중 금~일요일을 제외한 4일간 고속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여행주간 고속버스 프리패스’를 1만 명에게 판매한다(1인권 4만 원). 한국해운조합에서는 여행주간 기간에 평일 50%, 주말 20% 여객선 운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객선 할인패스 섬으로’를 4900원에 구매하면 1매를 추가 증정(1+1)한다. 자동차 공유업체 ‘쏘카’에서는 ‘라이트패스(월 4900원)’ 신규 가입 시 첫 달 가입비 무료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등 연계 행사, 각종 관광 상품 할인 혜택 전국의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기업·전통시장·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할인 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여행지 숙박 인증 시 국민관광상품권 5만 원권 지급, 캠핑장 이용 시 1만 원 지급 ‘만만한 캠핑’, ‘치유와 휴식이 있는 여행’, 추천 ‘웰니스’ 관광지 이용 시 5만 원 할인, 베니키아 누리집 예약 고객 2만원 할인 등 각종 행사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여러 관광지, 여행업체, 숙박업체의 특별 할인 행사 등은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등 특별한 온라인 행사 경품 증정 여행주간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이어진다. ‘여행주간 구석구석’ 이벤트에서는 여행주간 영상 관련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나만의 비대면 일상 기념 여행’ 이벤트에서는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비대면 여행 경험을 게시글로 작성하고 여행주간 누리소통망에 댓글로 올리면 100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과 외식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여행주간 여행룰렛’ 이벤트에서는 즉석 추첨을 통해 753명에게 호텔 숙박권과 커피교환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2020 특별 여행주간’ 특별 혜택 및 일반 참여 기관 혜택, ‘테마여행’, 각종 행사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여행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곧 8월초 여름휴가 여행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를 분산하고 어려움에 처한 국내 관광업계의 내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안전수칙을 지키며 여행을 즐기는 안전한 여행 문화 확산에 모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044-203-2809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7월 1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여행주간을 실시합니다. - 비대면 여행지 활성화 - 소규모 체험 여행 - 입장객 수 제한 등 방역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