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것이 복되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산불 피해에 100억 통큰 기부

사랑의열매 재난성금 역대 최고액, 누적 기부 300억 원 돌파
‘회원들의 사랑’이 만든 기적… 자발적 모금이 기업의 결단 이끌어
박한길 회장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 나눔은 기업의 사명”
기독교적 사랑 실천… 박 회장 일가 3대에 걸친 ‘가문의 나눔’

2025.03.28 2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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