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평생 예수처럼 살았다”… 이름도 내세우지 않은 ‘작은 시민’ 김장하, 그 믿음의 유산

“이윤은 내 것이 아니다”… 병든 이웃 위해 자가용 없이 걸은 평생
100억 원 들여 학교 세우고 국가에 헌납… “하늘에 쌓은 보물”
자신을 숨기고 사랑을 남긴 사람… “예수처럼 묵묵히 살다 간 어른”

2025.04.08 0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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