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헌신한 길, 부산에서 영원히"…네덜란드 참전용사 홀스트만, 유엔기념공원에 안장

"젊은 날, 평화를 위해 총을 든 믿음의 병사"
"한국 땅에 남기고 간 마지막 소망, 이루어지다"
"하늘의 부르심 따라, 자유의 터전에 영원히"

2025.04.29 0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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