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 감독회장, 4년 임기 마무리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에 ‘통합과 도약’ 메시지 전해

“미래 향한 감리교회로, 갈등을 넘어”
“정치적 입장 초월한 리더십, 소통과 화합 이끌다”
“위기 속에서 발휘된 감리교회의 헌신과 협력”
“아시아 감리교회 지도력 확보, 국제적 협력 강화”

2024.10.30 2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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