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소망교도소, 수용자 26명, 세례로 새 출발… “행복이라는 출발선에 서다”

"보고 싶었다" 가족과의 재회, 눈물의 포옹
소망교도소 출신 전도사 간증, "하나님은 소망을 주셨다"
새 삶의 다짐… “행복이라는 출발선에 서다”
소망교도소 세례식 열려… 가족과 함께한 감동의 순간

2024.12.23 23: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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