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도 괜찮아… 함께 가면 되니까" - 트루디 킴·이병찬 특별 전시회

86세 교육자와 31세 발달장애 화가의 컬래버 전시
"일상의 사물이 예술이 되다" – 꽃·연필·커피 잔… 소박한 사물에 담긴 감성
통합교육 선구자 트루디 킴의 ‘1004 프로젝트’

2025.02.10 13: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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