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 4명 중 3명은 빈곤…아동이 최대 피해"

전쟁과 빈곤, 아동에게 가해진 치명타
생계 곤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국민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보호 지원 확대

2025.02.24 1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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