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고신총회’… 내우외환 극복 위한 공동포럼 열려
교단 쇄신 논의했지만, 해묵은 문제 해결엔 의문부호
“성령의 비가 임해야 교회가 산다”… 현실 외면한 영적 해법에 의문
“문제보다 대안 중요” 외쳤지만… 교단 내 갈등 수면 아래 그대로
조직 개편부터 정년 논의까지… 산적한 과제 앞에 실천이 관건
2025.04.02 20: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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