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산불 순직자 유족에 47억 위로금… “기억과 예우, 공동체의 몫입니다”

“가족의 시간이 멈췄을 때, 누군가 기억해줬습니다”

사망자 1인당 5억… 민간이 먼저 건넨 위로의 손

공공의 빈틈을 채운 기업의 연대, 기억을 실천으로

2025.07.10 14: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