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서면에 찾아온 작은 천사들… 땀으로 세운 ‘사랑의 대문’

부산 인테리어 대표들, 무더위 속 시골 어르신 위해 자원봉사
“작은 일이지만 진심을 담아… 어르신 웃음에 힘이 납니다”
대문보다 큰 사랑, 시골집에 새겨지다
땀방울 속에 담긴 존경과 나눔의 마음

2025.07.12 16: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