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로” 자립준비청년, 직접 제도 개선 이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희망정책TFT’ 발족… 당사자 중심 정책참여 본격화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되는 변화”– 자립준비청년, 정책의 주체로 나서다
“서로 돌보며 함께 세우는 공동체” - 지역 격차 해소 위한 당사자 참여 확대
“한 사람, 한 걸음이 제도를 바꾼다” – 위기 청년 아우르는 회복과 연대의 사역

2025.08.02 23: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