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현장에 서면 영이 깨어난다”…이강근 박사, 500회 넘어 ‘성지의 영성’ 잇는다

“같은 성지도 새롭게”…10년째 이어지는 ‘말씀의 여정’
가족이 함께 세운 ‘믿음의 방송’, 성지에서 피어난 사명
“이집트를 모르면 모세오경도 반쪽”…성경의 땅에서 배우는 복음

2025.10.13 23: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