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2024 특별새벽집회 성황리 개막 - 김삼환 목사,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

특새 첫날 새벽, 2만여 성도 모인 현장 예배의 열기
김삼환 목사, "기도는 하나님의 기쁨이자 응답의 시작"
국내외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 속 성황리 진행

2024.09.28 02: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