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중앙교회, 한국 최초 ‘신학총서’ 발간 착수… 2025년 첫 출간 목표

“끝까지 보고 간다” - 한국 최초 신학총서 발간의 장기 비전
“인류애 실천” - 신학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
“한국 신학의 브랜드화” - 글로벌 무대에서의 한국 신학 위상 강화

2024.10.30 08:3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