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 속에 드리운 절망, 그러나 포기할 수 없습니다”… 국제구조위원회, 가자지구에 희망의 손 내밀어

“한 끼조차 어려운 삶… 연약한 이웃이 울고 있습니다”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조… 존엄을 지킬 구호 필요해”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IRC, 절망 속 희망 이어가

2025.06.11 21: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