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수백 명의 청소년이 운집한 청계중앙교회에서 복음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의 초청 콘서트를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교회의 열정과 비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수백 명 운집한 본당… 복음의 울림으로 채워져
청계중앙교회(담임목사 이윤동)는 지난 22일, 본당에서 청소년과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블랙 가스펠 그룹 ‘헤리티지(Heritage)’ 초청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말씀대로, 말한대로 이루어진다’(민수기 14:28)는 교회의 표어 아래, 말씀과 기도로 다음 세대를 세워가려는 교회의 비전을 실현하는 자리였다. 본당을 가득 메운 청소년과 가족들은 찬양 속에 기쁨과 감동을 나누며, 복음의 깊은 메시지를 체험했다.
세계 무대에서 입증된 실력… 헤리티지의 감동 무대
이날 무대에 오른 ‘헤리티지’는 ‘오 해피데이’, ‘가스펠 찬송가 메들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등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콘서트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들은 2023년 SBS 프로그램 ‘싱포골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고, 스페인 세계 합창대회 오프닝 콘서트에 초청되어 ‘Total Praise’를 선보이는 등 국제적으로도 찬양의 힘을 전하고 있다.
청계중앙교회 무대에서도 그 실력과 영적 감동은 유감없이 발휘돼, 참석자들은 기립박수와 함께 깊은 찬양의 울림에 젖었다.
‘다음세대’에 올인하는 교회… 기도·양육·선교 3박자 실현
청계중앙교회는 단순한 공연 개최에 그치지 않고, 전 교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다음 세대 양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육 사역에서는 제자훈련과 소그룹 활성화를 중심으로, 매일 말씀과 기도를 실천하며 영적 성장의 터전을 다지고 있다.
△교육 사역으로는 주일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교육 시스템과 청년대학부의 부흥을 도모해 차세대 일꾼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선교 사역에서는 낙도 교회 섬김, 지역 교회 자립 지원, 세계 선교를 위한 전략적 투자까지, 국내외 복음 전파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청계중앙교회는 “다음세대 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다”는 사명감을 갖고,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