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대전교회(임명빈 목사)가 지난 23일 창립 62주년을 맞아 선교문화관 봉헌과 임직예식을 열고 교회의 발전과 선교에 박차를 가할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감사예배, 봉헌예식, 임직예식, 축하 및 격려사 등 네 부분으로 진행됐다. 교회 창립 62주년 기념...임명빈 목사 “물 위를 걷는 자” 설교… 신앙의 결단 강조 1부 예배는 임명빈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전중앙지방회 부회장 김희원 장로가 기도했으며, 지방회 서기 백동인 목사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찬양은 글로리아찬양대가 담당했으며, 지방회장 김성은 목사는 신명기 6장 45절과 요한일서 4장 910절을 본문으로 ‘물 위를 걷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도들이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신앙의 결단을 다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교문화관 봉헌: 성도의 교제 공간 확보...대지면적 7,290㎡·연면적 4,397㎡ 규모로 준공 2부 봉헌예식에서는 임명빈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박종운 목사가 기도를 맡았으며, 건축위원장 빈원식 장로가 건축 경과를 보고했다. 영상으로 공개된 선교문화관은 대지면적 7,290㎡, 연면적 4,397㎡의 4층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김제 금산교회의 한국기독교순교사적지 지정과 순교자 등재 신청을 위한 현장답사가 진행됐다. 6·25 전쟁 당시 순교한 조기남 장로와 김윤철, 김두현 집사의 희생이 재조명되고 있다. 금산교회 순교의 역사 금산교회는 6·25 전쟁 당시 공산군에 의해 예배당을 빼앗기고 교인들이 희생당한 비극의 현장이다. 당시 금산교회 전도사였던 조기남 장로는 1950년 10월 30일, 빨치산의 사택 습격으로 머리에 총을 맞고 순교했다. 그의 이름은 광주 호남신학대학교 순교자비에 새겨져 있다. 또한 금산교회 주일학교 교사였던 김윤철 집사와 김두현 집사도 1950년 8월 25일과 27일 각각 목숨을 잃었다. 김윤철 집사는 "너는 나를 죽일 수 있어도 영혼까지는 죽이지 못한다"는 신앙 고백을 남기며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의 희생은 2004년 진실화해위원회 보고서에서도 상세히 다뤄졌다. 역사위원회와 순교자기념사업부 현장 답사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손원재 장로)와 순교자기념사업부(부장: 고관규 목사)는 3월 4일 금산교회를 방문해 해당 사건과 관련한 보고서와 교회 역사관 전시물을 검토했다. 현장 조사 이후, 순교자기념사업부는 오는 6월 10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희빈 기자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 은급부(부장: 김희근 목사)가 전국 은퇴목사들을 위한 위로회를 오는 4월 30일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은급부는 2월 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은퇴목사회와의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행사 실무 논의를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은퇴목사 의견 반영해 위로회 결정" 은급부는 이날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린 은퇴목사회와의 연석회의에서 은퇴 목회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들을 위한 위로회 개최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논의 끝에 행사 일정을 4월 30일로 확정했으며, 장소는 같은 교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은퇴목사위로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행사 세부 일정 및 강사 선정 등의 실무는 은급부 임원회에서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운영 방안은 차후 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김희근 은급부장은 "평생을 목회에 헌신한 은퇴목사님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위로회가 은퇴 목회자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한 세기 넘는 역사를 간직한 충남 예산군 대한성공회 예산교회가 다시 살아났다. 일제강점기 탄압 속에 문을 닫고, 해방 후 복원됐지만 인구 감소와 교인 이탈로 또다시 쇠락했던 이 교회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신자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길을 열고 있다. 한국교회의 위기 속에서도 ‘작은 교회’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산교회의 여정을 조명한다. 일제 탄압, 문을 닫은 교회 1941년, 태평양전쟁이 발발하면서 일제는 조선 내 외국인 선교사들을 추방했다. ‘외국인의 입국, 체재 및 퇴거에 관한 건’(1939년)을 근거로 대한성공회도 타격을 입었고, 영국국교회의 영향을 받은 예산교회 역시 문을 닫아야 했다. 선교사들이 떠나며 교회는 폐쇄됐고, 운영하던 신명유치원마저 몰수됐다. 예산교회는 1917년 김만준 전도사가 세운 작은 예배당에서 시작해, 점차 교세를 확장하며 예산 최초의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심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일제의 탄압은 교회의 성장을 가로막았고, 교회는 긴 침묵에 들어갔다. 다시 열린 교회, 그러나 또다시 쇠락 예산교회는 해방 후에도 오랫동안 방치됐다. 1968년 대한성공회가 사제를 파송하며 재건이 시작됐고,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공주시 신관동의 신관감리교회와 초대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신관감리교회와 초대교회의 ‘사랑 나눔’ 공주시 신관동(동장 박원규)은 신관감리교회(담임목사 류지광)와 초대교회(담임목사 김종훈)가 지난 6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관감리교회는 교인들이 직접 준비한 백미 10kg 240포를, 초대교회는 라면과 화장지 200개를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생필품, 440가구에 전달 예정 신관동은 두 교회로부터 전달받은 생필품을 관내 취약계층 440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규 신관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며 나눔을 실천하는 신관감리교회와 초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관감리교회와 초대교회가 기탁한 생필품은 지역 취약계층 440가구에 큰 위로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준 이번 나눔이 지속적인 후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기독교대한침례회(기침)가 제80대 총회장 이욥 목사와 22대 총무 김일엽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교단 화합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부 감사예배에서 드러난 헌신의 의지 12월 9일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감사예배는 김성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윤양중 목사의 기도와 김명숙 사모의 특송에 이어 윤재철 목사는 ‘보고 싶은 은혜의 날’을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께서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교단에 역사하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조급함 없이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회기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총회 임원진에게 축복을 전했다. 2부 축하식 통해 화합의 의지 강조 이욥 총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함께해 준 교회 성도와 동역자들에게 감사하며, 교단 화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엽 총무 또한 “책무를 다해 신뢰받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종성 직전 총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회기를 돌아보며 새 리더십에 기대감을 표했다. 새 임원진 발표와 교단 미래 비전 이욥 총회장은 114차 회기를 이끌어 갈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교단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도부장 이황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완주한 전요셉 목사(33)와 그의 딸 사랑이를 향한 후원의 물결이 충북 청주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옥산교회, 1000만 원 후원 전달 예정 충북 청주 옥산교회(김경해 목사)는 교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헌금과 맥추감사헌금 전액을 합쳐 1000만 원을 전요셉 목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김경해 목사는 “국민일보 기사를 통해 전 목사의 사연을 접하고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기금 전달식은 오는 11일에 진행된다. 충북 지역 모금 캠페인 활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 31일까지 ‘사랑이에게 기적을’이라는 제목의 특별모금 캠페인을 운영하며 모금된 성금 전액을 사랑이의 치료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주시 옥산면에서는 옥산복지회(회장 이광세)가 오는 16일 대대적인 모금 행사를 열어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후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이어지는 온정 청주 버팀목갤러리교회(오재현 목사)도 전 목사와 사랑이를 돕기 위해 400만 원을 후원했다. 한편, 한국듀센근이영양증환우회(DMD유니온)는 사랑이와 같은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엘레비디스’ 도입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6일 음성여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7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돼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대표 학생 프로그램이다. 음성여중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탄소중립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학생들의 급식 의견 제시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특히 '탄소중립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을 제안한 홍서이 학생은 기후위기의 근본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부터 ▲냉난방 온도 제한 규칙화 ▲하교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캠페인 실시 ▲온라인 가정통신문 발행 등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이어 '학생들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을 멈춰야 합니다', '군 또는 도에서 시행하는 외부 활동에 적극 참여하자', '신호위반을 멈춰주세요', '욕설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