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연예계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나운서 이선영과 배우 정태우, 신예은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며 희망의 씨앗을 전했다. 연예인들, 기아대책과 함께 피해 복구 성금 전달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27일, 아나운서 이선영과 배우 정태우(이상 홍보대사), 그리고 배우 신예은(캠페인 앰배서더)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3만 7천여 명 대피… 산불 피해 속 연예계의 온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로 3만 7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325곳의 시설물이 파손되고 인명 피해도 5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규모 피해 속에 연예계의 기부 소식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라도 보탬 되길”… 진심 담은 메시지 이선영 홍보대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배우 정태우 역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28일, 화장품·생활용품 제조기업 더스킨팩토리와 함께 전국 취약계층 아동 1만4,000명에게 총 2억3,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물품은 더스킨팩토리의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 제품으로, 샴푸와 바디워시 등 생활 필수품 1만4,000개가 전달될 예정이다. 다문화 청소년 이어 취약계층 아동까지… 사회공헌 범위 넓혀 더스킨팩토리는 지난해 8월 초록우산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문화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대상 범위를 전국 취약계층 아동으로 확대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나눔으로 확장됐다. “누구나 필요한 제품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 확대 방침 노현준 더스킨팩토리 대표는 “아이들이 누구나 필요한 제품을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아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도 “기업과의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아동이 건강하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28일, “은혁 씨가 영남권 산불 피해 아동 가정을 위한 긴급구호 성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은혁은 산불 발생 소식을 접하자마자 피해 아동들의 빠른 회복을 돕고자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록우산 “피해 가정 직접 방문, 긴급 지원 착수” 초록우산 측은 산불 피해 발생 직후 피해 지역 아동 가정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긴급구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생필품과 임시 주거 지원 등 피해 가정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기부금, 생필품·임시 주거 등 실질 지원에 투입 은혁이 전달한 1억원의 성금은 아동양육시설 및 피해 가정 아동들에게 생필품, 식료품, 의류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아이들이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은혁 “작은 도움이 되길… 인명 피해 없길 기도” 은혁은 기부 소식과 함께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되다”는 믿음을 실천한 기업. 애터미가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현장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0억 원을 기부하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의 전형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산불 피해 지원에 사상 최대 100억 원 기부… 구호물품도 별도 전달 애터미 주식회사(회장 박한길)는 28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 원을 기부했다. 이는 사랑의열매가 지금까지 접수한 재난 성금 중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고액이다. 애터미는 이와 별도로 생수, 식료품 등 긴급 구호물품 3억 5,000만 원 상당도 현장에 직접 전달하며 진화 인력과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회원들의 사랑’이 만든 기적… 자발적 모금이 기업의 결단 이끌어 이번 기부는 애터미 회원 자조모임 ‘애스오애스 나눔회’의 자발적 모금에서 시작됐다. 피해 지역에 거주 중인 회원들을 돕고자 시작된 모금 소식이 본사에 전해지자, 회사는 그 뜻에 동참해 100억 원의 기부를 결정했다. 개인의 나눔이 기업의 큰 결단을 이끈 셈이다. 박한길 회장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경영… 나눔은 기업의 사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브라질 상파울루 벨렝교회에서 열린 대성회에서 성령 충만을 강조하며 중남미 복음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당부했다. 6천석 규모의 성전이 목회자와 신자들로 가득 찬 가운데, 수천 명이 함께 통성기도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브라질 벨렝교회 대성회, 6천명 운집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초청받아 2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벨렝교회에서 열린 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브라질하나님의성회 소속 목회자들과 신학생, 현지 교회 리더 및 중남미 선교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대성전 6천석이 가득 찼다. 벨렝교회는 상파울루 최대 규모 교회 중 하나로, 2,500개 지교회를 세워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복음 전하라” 이 목사는 사도행전 19장 1~7절을 본문으로 ‘오직 성령으로’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그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 브라질과 중남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부흥의 주역이 되라”고 강조했다. 설교에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는 반주 없이 기도의 함성이 성전 안을 가득 메웠고, 이 목사의 찬양 후에도 열정적인 기도가 한동안 이어졌다. “브라질에도 동일한 성령의 역사” 브라질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고창군 성송면에 위치한 성송교회(담임목사 정태승)가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교회는 지난 14일 성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지속되는 이 같은 기부는 경제 불황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겐 큰 힘 되길” 성송교회는 지역 내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종교 단체다. 특별한 외부 후원이 없음에도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 목사의 신념 아래 매년 성금을 마련해왔다. 특히 올해는 경기 침체로 지역 주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진 가운데, 교회의 기부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정태승 목사는 “이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교회는 단지 종교 활동을 넘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공동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회 아닌, 지역을 위한 ‘헌신의 발걸음’ 성송교회의 기부는 단순한 연례행사가 아니다. 평소에도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봉사,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정 목사는 “이웃을 돌아보는 일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창립 50주년을 맞은 순복음북미총회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진원지인 미국 LA 나성순복음교회에서 기념 부흥성회를 열고, “과거의 영광에 머물지 말고 100주년을 향한 더 큰 부흥과 도약”을 다짐했다. 북미선교 50년, 나성에서 다시 불 붙이다 순복음북미총회(총회장 진유철 목사)는 지난 2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열었다. 이날 성회는 순복음선교회 총재이자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인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렸으며, 북미지역 및 캐나다 등지에서 사역 중인 순복음 소속 선교사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00주년 향해 다시 뛰자”… 이영훈 목사 강조 이날 강단에 선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북미총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 선교 사역의 모판이었다”며 “반세기 동안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100주년을 향한 희망찬 부흥을 이뤄가자”고 독려했다. 그는 이어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자신을 낮추는 것이 은혜의 핵심”이라며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임한다”고 설교했다. 순복음 세계선교, 북미에서 시작됐다 순복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삼성 노블카운티가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음악회로 지역사회와 하나 되다. 3월 25일, 용인의 시니어 복합문화시설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열린 ‘2025 신춘음악회’가 국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입주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은혜의 시간을 선물했다. 국악으로 전한 치유와 위로...소리꾼 유태평양과 국립국악관현악단 아티스트들 함께해 문화공연 전문 기업 ‘컬쳐 앤 딜라잇’(대표 박윤신)은 3월 25일(화), 용인에 위치한 삼성 노블카운티에서 입주회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2025 신춘음악회’를 개최하였다. ‘봄을 여는 소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소리꾼 유태평양을 비롯해 타악 연제호, 대금 박경민, 생황 홍지혜, 건반 및 편곡 배새롬 등 국립국악관현악단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국악 선율을 통해 삶의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호흡하며 나눈 감동의 순간...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 공연은 단가 ‘사찰가’, ‘상주아리랑 & 애국가’, ‘홀로아리랑’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들로 꾸며졌다. 특히 유태평양 씨의 깊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KBS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700회를 맞아 MC 교체를 단행한다. 14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국민배우 최불암이 하차하고,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장로이자 배우 최수종이 새로운 진행자로 나선다. KBS 1TV 대표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이 오는 4월 10일 방송 700회를 맞아 새로운 진행자를 맞이한다. 약 14년간 프로그램의 얼굴로 자리매김해온 최불암(78)이 하차하고, 그 자리를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소속 장로이자 중견 배우인 최수종(62)이 잇는다. 최불암,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파" 2011년 1월 첫 방송 이후 최불암은 ‘한국인의 밥상’을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풀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밥상 이야기를 이제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자 한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비록 지난해 하반기 일시적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올해 1월 다시 복귀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마음으로 힘차게 가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박수칠 때 떠나기를 선택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신앙의 사명 안고 새롭게 출발하는 최수종 후임으로 낙점된 최수종 장로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은퇴목회자를 위한 ‘할인 멤버십’을 도입하며 지역교회와의 상생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매장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은퇴목회자 우대 위한 ‘할인 멤버십’ 도입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부산과 창원점(김신명 원장)은 지난달 19일 부산 망미점 2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은퇴목회자 할인 멤버십’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도는 지역교회의 기여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부산 동지방회·서지방회, 울산지방회 소속 은퇴목회자들이 해당 멤버십의 혜택을 받게 되며, 부산 망미점과 창원 1호점, 2호점, 3호점에서 물품 할인이 적용된다. 전달식 행사, 교계 인사들 참석해 축하 전달식은 1부 예배와 2부 멤버십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임은택 목사(부산생명돌봄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윤동석 목사(성원회 회장, 부산진성결교회 원로목사)가 설교를 맡아 ‘쉴만한 물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전달식에서는 서정일 목사(밀알-굿윌스토어 부·울·경 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은퇴목회자들에게 멤버십 증서를 전달했다.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