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부산장로회연합회가 제3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으로 박상범 장로(재송제일교회)를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구 임원 교체 및 명예회장 추대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부산장로회연합회, 재송제일교회서 정기총회 개최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는 2월 6일 부산 해운대구 재송제일교회(정남호 목사)에서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했다.
총회는 박상범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명예회장 김두경 장로가 기도를 맡았다. 이어 정남호 목사(재송제일교회)가 ‘교회의 힘’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교회의 역할과 장로들의 사명을 강조했다.
신임 회장에 박상범 장로 선출… 새 회장단 구성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으로 재송제일교회의 박상범 장로가 선출됐다. 이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 명예회장: 이성규 ▲ 수석부회장: 백웅영 ▲ 총무: 한종득 ▲ 서기: 최상철 ▲ 회록서기: 김성현 ▲ 회계: 이호영
박상범 신임 회장은 "부산 지역 장로들의 연합과 교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축하와 격려 속 마무리… 교계 주요 인사들 참석
이날 총회에서는 각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전국장로원로회 양원 회장과 전국장로회연합회 홍석환 회장이 격려사를 전하며 새 회장단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영남지역장로회 조현우 회장과 남부산남노회장로회 한종득 회장이 축사를 맡아 "부산장로회연합회가 더욱 굳건한 신앙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회무를 통해 신구 임원 교체와 명예회장 추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총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