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이영훈 목사는 16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준비 2차 기도회에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다. 이 기도회에는 정치인들도 참석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성공을 기원했다.
기도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준비
이영훈 목사가 주관한 ‘부활절 준비 2차 기도회’는 국가와 민족의 부활을 기원하며 진행됐다. 기도회는 이영훈 목사의 설교 후, 각종 기도회와 축사가 이어지며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에 대한 마음을 다잡았다.
이영훈 목사, 정의와 사랑을 실천할 것을 촉구
이영훈 목사는 미가서 6장 8절을 언급하며, “하나님 앞에서 정의를 행하고 이웃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설파했다. 그는 부패한 정치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했다.

정치인들의 기도와 다짐
이 기도회에는 권성동 의원과 박찬대 의원도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다. 권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으며, 이영훈 목사의 가르침에 따라 정의를 추구하고 국민을 섬기는 정치를 다짐했다. 박 의원은 미가서의 말씀을 토대로, 한국 정치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정치가 자리잡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2025 부활절 연합예배, 기독교 역사와 한국교회의 미래
2025년 부활절 연합예배는 한국 기독교 140주년을 맞아 4월 20일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부활! 회복! 창조!’를 주제로 기독교 선교 200년을 향한 다짐을 다지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