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별기획] 소소한 일상속에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하는 하나님 주시는 행복의 의미 7회 : 내 나라, 내 겨레

내 나라, 내 겨레

 

내 나라, 내 겨레

                        - 류승우 -

맑은 강물 흐르는 이 땅,

푸른 들판 바람이 춤추네.

고운 하늘, 별빛 가득한 밤,

이곳은 우리의 사랑스런 집.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험한 길을 넘어온 조상들,

그 손끝에 꽃이 피어나네.

그들의 숨결, 우리의 가슴 속,

뜨겁게 맥박이 뛰고 있네.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서로 다른 꿈이라 해도,

같은 하늘 아래 모였네.

하나된 목소리로 외치리,

우리의 대한민국 영원하리.

 

내 나라, 내 겨레여,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리.

눈물로 지켜온 이 땅 위에,

빛나는 내일을 꿈꾸네.

사랑으로 가득한 우리 땅,

내 나라, 내 겨레여 영원하라.

시 : 류승우 / 다일복지재단 홍보실장 / SBS PD /기독교TV PD/현 네이버 신문 매체 기자(부국장)

소소한 일상속에서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속에 담긴 참된 행복을 졸조요 졸필이지만 마음을 내려놓고 나의 마음을 진실되고 꾸밈없이 표현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