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소중하고 멋찐 감동의 물결을 느낄수 있는곳 K-나눔의 성지 밥퍼로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보세요~ 대한민국엔 K-pop, K-drama, K-food, K-movie,그리고 K-나눔의 성지 Babfor(밥퍼)가 있습니다. Babfor(밥퍼)는 미국 리퍼트대사가 직접 밥을 퍼서 나누고 많은 연예인들이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함께한 소중한 우리의 밥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나눔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K-Babfor가 전 세계의 나눔의 대표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BTS의 진 형제가 사랑나눔 쌀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배우 박상원, 배우 김보성, 배우 션과 정혜영 부부, 가수 자두 엄승백 부부, 가수 강균성, 가수 마루, 가수 길건 그리고 에스더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함께했습니다. 전 세계인들을 깜작 놀라게한 태안의 기적 우리모두는 잘알고 있을것입니다. 123만 명이 이룬 ‘태안의 기적’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어 세계유산 되었습니다. 등재된 기록물은 기름유출 사고 관련 기록과 이 사고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 개인들이 기록·생산한 22만 2129건의 자료입니다. 등재된 기록물 중에는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
다일공동체는 11월 11일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야외에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다일의 날’은 소외되고 삶에 지쳐 ‘내힘들다’하는 이웃들을 ‘다들힘내’라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들과 항상 함께 하며 고통을 나누며 희망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시작된 날입니다. 다일공동체는 34년 동안, IMF 위기때 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많은 위기 속에서도 무의탁어르신, 노숙인, 소외계층을 위해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일시적 중단 외에는 멈추지 않고 나눔 사역을 해왔습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전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오늘도 다일공동체는 혼신의 힘을 다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빈민촌에서 모든 다일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재건축문제가 전 국민에게 알려지면서 뜨거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와 동대문구청과 원만하게 법적으로 해결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 후에 동대문구청장이 바뀌면서 다시 밥퍼 재건축문제가 붉어지면서 다일공동체는 매일 비협조적인 지자체와 전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지난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향의 도시 경남 밀양 교동 고택마을에서는 우리 문화와 풍류가 만나 전통 한옥의 멋을 더해주고 있었다. 바로 고택이 문화예술과 만났기 때문이다. 어둠이 깔리고 은은한 조명과 달빛 사이로 ‘밀양아리랑’ 선율이 고택에 울려 퍼지자 관객들은 아낌없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시원한 봄바람을 타고 흐르는 우리 가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았다. 이날 펼쳐진 ‘달빛풍류’ 공연은 문화재청의 2022년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푼다’는 주제로 밀양아리랑의 노래와 고택 이야기로 진행됐다.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가장 해보고 싶은 일은 야외공연을 관람하는 것이었다. 봄바람이 살랑대는 저녁에 달빛풍류 공연이 시작된다는 말에 바로 사전예약을 신청했다. 담벼락으로 흐르는 우리 가락에 지나가던 주민들도 까치발을 들고 관람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10대부터 70대까지 구성된 밀양 시
BTS(방탄소년단) "대한민국 화이팅" - 방탄소년단, 2년 반 만에 국내 대면 공연 - BTS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를 약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했다. BTS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를 약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했다. BTS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를 약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했다. BTS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를 약 2년 만에 서울에서 개최했다. BTS 10일 오후 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TS 퍼미
제부도는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섬이다. 섬과 육지를 잇는 ‘제부모세길’을 따라 갯벌, 바다 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부도를 여행하는 방법이 새로워졌다 제부도의 노을을 가장 아름답게 즐기는 방법 이번에는 하늘길이 열렸다. 전곡항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날아 제부도로 향한다. 인파가 몰리는 주말마다 물때에 맞춰 외길로 드나들어야 했던 제부도 여행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찾아온 셈이다. 해상 케이블카 ‘서해랑’과 함께 제부도 여행을 떠나보자. 조금 더 색다르게, 조금 더 깊게 제부도를 즐길 시간이다.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지난 12월 운행을 시작한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2021년 12월,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가 힘차게 날아올랐다. 고렴산수변공원에서 출발하는 케이블카는 바다를 건너 제부도로 향한다. 자동차 없이도 입도할 수 있다는 메리트 덕분인지 제부도는 단숨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주말마다 나들이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곡항과 제부도를 오가는 케이블카 대부도 탄도항을 비롯한 주변 풍경이 한눈에 보인다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의 총연장은 2.12km에 달한다. 국내 해상 케이블카 중에 운행 거리가 가장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코로나19시대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의 기도와 찬양의 불을 다시한번 붙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는 100%비대면 크리스천 찬양 축제가 개최된다. 100% 언택트 인터넷 라이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크리스천들의 마음에 자그마한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기도와 찬양의 불이 꺼진 예배당에 인터넷 가상 공간을 통해 다시금 찬양과 기도의 불을 지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 행사는 기존의 가스펠이라는 개념을 벗어나 트롯이라는 한국인들의 정이 담겨있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보고자 한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역사를 기억하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기도의 불로 찬양의 불로 세계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다시한번 찬양과 기도로 일어서게끔하는 대한민국 크리스찬들의 축제잔치이다. 제1회 가스펠 트롯 가요제로 꾸며지는 이 축제는 대한민국 크리스찬들이면누구나 참여할 있고, 가족, 친구, 솔로, 그룹 모두가 참여가 가능한 서바이벌 가요제로 꾸며진다. 이 행사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창간기념행사로 꾸며지며, 인터넷을 통해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며, 100%비대면 언택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ARTS STAGE : 숲, 쉼’의 첫 번째 공연 <텐콕콘서트>가 11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텐콕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공연 관람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철저한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면서도 즐겁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텐트 객석을 마련한 새로운 콘셉트의 공연으로 6월 사전예약 시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고정 객석은 띄어 앉기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던 잔디 객석은 텐트를 통해 완벽한 거리두기를 실천했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뮤지컬,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객들이 연령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야외 캠핑을 콘셉트로 하여 조성한 조명 연출이 음악과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과 문화생활이 줄어 아쉬웠는데, 텐콕콘서트가 단비처럼 느껴져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시원하고 아름다운 야외공연장에서 자주 공연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코로나19로 어려운 몸과 마음이 지친 서울시민들을 위해 문화가 서울시민 곁으로 다가간다. 늘 멀리만 생각했는데, 실제 다가가보면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온라인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7월 9일 청계천에 위치한 청계박물관 대강당에서 2020 청계박물관 문화행사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행사가 대폭 축소되었지만 행사를 준비하는 스텝들의 열정과 열기만은 작년에 비해 결코 식지 않은 모양새다. 이번 열린 청계박물관 문화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서울시민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다. 이 행사는 청계천박물관 대강당에서 녹화로 진행되며 7월은 서도민요로 뜨고 있는 예결벤드의 공연과 8월은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극단 아리아의 연극 공연이 온라인을 통해 서울시민들을 찾아간다. 청계천박물관 행사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시 문을 닫았던 문화시설들이 5월부터 사전예약제 등으로 운영을 재개해 시민 여러분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그동안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이 문화시설에 방문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를 기대하며, 시설 방문 시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을 지켜
흑백의 단아함과 풍부한 톤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_ 작가 이봉준 His eyes 사진전 고풍스런 멋과 한국고유의 전통을 느낄 수 있는 곳 인사동 거리, 경복궁 쪽에서 시작하는 인사동거리 위쪽에서 조금 지나 왼쪽에 위치한 사진 전시회장 갤러리 인사이트에서 이봉준_His eyes 사진전이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열렸다. 사진작가 이봉준의 사진을 보면 땅에서 올려다본 그림보다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그림의 느낌을 받는다. 인간의 삶과 자연 속에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담아내려고 하는 작가의 시선을 느끼는 듯하다. 작가는 몽골의 겨울 초원과 고원에서 자연의 섬세함과 그 속에서의 역동감을 담아내려한다. 그러면서도 제3자적인 관조적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의 모든 사진들을 흑백으로 구성한 것도 색에 의한 감정터치보다는 전시적 시선에서 바라보고자 하는 선택이었지 않나 싶다. 작가는 교회 장로로서의 활동도 아주 열정적이다. 그래서 그의 사진 속에 종교적인 색과 선을 찾아보는 것 또한 이 전시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지금 시대에 왜 흑백이라는 질문에 작가는 “짙은 톤의 칼라보다는 흑백의 톤으로 단순화 시켜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가 6월 8일부터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열리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여행 관련 각종 정보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축제다. 국내외 주요 항공사와 유명 관광지 소재 호텔, 관광청, 면세점 등 여행 관련 600여개 업체들이 총 1140개 부스로 참가한다. 올해 박람회장은 여행지역에 따라 구분한 7개 지역관과 여행 목적별 2개 테마관 그리고 1개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지역관은 한국과 일본, 중국, 동남아, 남태평양, 유럽, 미주로 각각 나뉘고 테마관에는 자유여행관련 부스가 모인 ‘하나프리관’, 골프 및 레포츠여행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골프테마관’이 들어선다. 특별관에서는 전세계 공연단들의 화려한 무대를 감상하고 세계일주 항공권이 경품으로 걸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박람회장에서는 여행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펼쳐진다. 퀴즈 및 룰렛 이벤트에 참가하여 무료 항공권, 무료 숙박권의 행운을 노려볼 수 있고, 스페인 하몽이나 중국 광동식 볶음면 등 이색 먹거리들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 보드카, 유럽 와인, 오키나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