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 ‘킹 오브 킹스’, 70만 관객 돌파… 문화가 있는 날 특수 타고 흥행 2위 올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국산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여름 극장가에서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1000원 영화 데이’ 정책 효과와 맞물려 관객 수가 빠르게 늘어나며 주목받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성호 감독의 ‘킹 오브 킹스’는 27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93만 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특히 ‘엘리오’(60만 명)를 제친 데 이어, 지난해 ‘사랑의 하츄핑’보다도 5일 빠른 7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국산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문화가 있는 날’ 특수… 온 가족이 1000원으로 극장 나들이이번 성과에는 정부의 문화 활성화 정책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전국 주요 영화관에서 당일 오후 5시부터 9시 사이 상영되는 영화를 단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킹 오브 킹스’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감동적인 스토리와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으로,

    • 김효미 기자
    • 2025-07-30 15:50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9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성경: 고린도후서 4:8–9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아멘. 1968년 멕시코 올림픽. 마라톤 경기의 막이 내린 후, 관중들이 하나둘 떠나는 경기장에 경기 시작 후 1시간이 지나 한 남자가 절뚝이며 들어왔습니다. 그는 탄자니아의 육상선수, 존 스티븐 아크와리였습니다. 그는 경기 도중 다리에 큰 부상을 입고 피를 흘리며 쓰러졌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결승선을 향해 걸었고, 결국 경기 종료 후 1시간 5분 32초가 지나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기자들이 물었습니다. “왜 그토록 다친 몸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조국은 나를 5,000마일을 달리게 하려고 보낸 것이 아니라,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게 하려고 보냈기 때문입니다.” 이 장면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진정한 헌신과 인내, 사명의 완주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감동의 명장면이 되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우리는 종종 넘어지고, 상처 입고, 지치고, 버림받은 듯

    • 김효미 기자
    • 2025-07-29 10:13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8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잊지 않으신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의 말씀 시편 56:8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아멘.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잊지 않으신다!! 오늘의 묵상 1945년 2월 13일 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시기, 독일 드레스덴에는 연합군의 대대적인 공습이 쏟아졌습니다. 단 한 밤 사이에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고, 아름답던 도시는 폐허가 되었습니다. 이 참상을 목격한 22살의 병사 한 명이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포로로 잡혀 있다가 강제로 시체를 치우는 작업에 투입되었는데, 그 때의 충격과 슬픔은 그의 일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는 이 끔찍한 경험을, “도살장 5번(Slaughterhouse-Five)”이라는 소설로 썼고, 이 작품은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작가의 이름은 커트 보니것(Kurt Vonnegut)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전쟁이 주는 가장 끔찍한 것은, 죽음보다 인간의 감정이 무뎌지는 것이다. 슬퍼야 할 자리에 울지 못하는 것, 부서진 가슴으로도 웃어야 하는 것, 그것이 진짜 고통이다.” 하나님은 우리와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 김효미 기자
    • 2025-07-28 11:49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7 영생의 말씀이 있는 분, 돌아갈 곳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영생의 말씀이 있는 분, 돌아갈 곳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묵상 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가지가 없었다. 그것은 ‘왜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해답이었다. 세계적인 록스타이자 전설적인 그룹 ‘퀸(Queen)’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는 무대 위에서 수백만의 팬을 열광시켰지만 죽음을 앞두고 남긴 마지막 인터뷰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명예도, 부도, 재능도. 그러나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갖지 못했습니다. 바로 평안한 마음과 살아야 할 이유입니다.” Freddie Mercury (1991년, 사망 3개월 전 인터뷰 中) 이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영혼의 갈증을 채울 수 없음을 보여준 뼈아픈 고백이었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말씀에 많은 사람들이 떠나가던 그 순간, 예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이 고백은, 세상에 어떤 논리나 사상, 성공이나

    • 김효미 기자
    • 2025-07-25 10:06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6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고통 위에 덧입혀진 하나님의 은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오늘의 말씀고린도후서 12:9“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아멘. 오늘의 묵상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그는 세느강에서 딸 레오폴딘을 잃는 큰 슬픔을 겪었습니다. 절망에 빠져 한동안 글을 쓸 수 없었지만, 고통의 시간을 지나 다시 붓을 들었고,그 결과 세상을 감동시킨 걸작 *《레 미제라블》*이 탄생했습니다. 그의 아픔은 단지 비극이 아니라, 은혜의 예술로 승화되었습니다. 우리도 삶에서 예상치 못한 상실과 고통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그때 우리는 질문합니다.“왜 하나님은 이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러나 바울이 ‘가시’를 놓고 세 번 간구했을 때,주님은 단순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씀은 문제를 없애주시는 응답이 아니라,문제 위에 은혜를 덧입히시는 응답입니다. 약함이 그대로 있어도 괜찮습니다.그 약함 위에 주님의 능력이 머무르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고백처럼,“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강함이라.” 오늘도 내 삶의 약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도록 마음을 엽니다.문제가 사라지지 않아도,주님의 은혜가

    • 류승우기자 기자
    • 2025-07-23 10:10
  • “십대의 펜으로 세상에 사랑을 새기다”…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 양, 1억 기부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 탄생…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16) 양이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최연소 회원이 됐다. 십대 소녀의 따뜻한 결단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백 작가가 3700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며 “그의 기부는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입식은 전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백 작가와 가족,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백은별 양은 중학교 2학년이던 지난해, 청소년 소설 『시한부』를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작품은 십대의 눈으로 우울과 혼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청소년들의 깊은 공감을 얻었고, 20주 연속 청소년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성장통』,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 『윤슬의 바다』 등 꾸준한 작품을 발표하며 청소년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백 작가는

    • 김효미 기자
    • 2025-07-18 15:58
  •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힘…T1,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달렸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시즌 초 예상치 못한 혼란과 부진 속에서도 끝까지 하나 된 마음으로 뛴 T1. 비록 결승 무대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이들의 여정은 패배보다 값진 메시지를 남겼다. 흔들릴 뻔했던 팀은 오히려 더 단단해졌고, 한계를 넘는 도전을 통해 ‘함께 가는 길’의 가치를 다시금 보여줬다. T1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서 숙적 젠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2017년 이후 8년 만의 결승 진출이었지만, 마지막 한 세트까지 포기하지 않은 투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들은 결과보다 과정에서 빛났고, 패배 속에서도 박수를 받을 만한 진한 감동을 남겼다. 이번 대회 T1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았다. 첫 경기부터 대만 CFO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고, 그룹 스테이지에서 만난 젠지에게도 일격을 당했다. 그러나 T1은 다시 마음을 모았다. 중국의 강호 BLG를 3-0으로 완파하고, 애니원스 레전드(AL)를 넘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서로를 믿고 이끌었던 이들의 팀워크는 값진 결실을

    • 김효미 기자
    • 2025-07-16 11:52
  • “복음으로 세상을 밝히다” 명성교회, 창립 45주년 선교사대회 열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명성교회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전 세계 26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초청해 선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존재 목적이 ‘선교’임을 되새기며, 선교사들의 헌신을 위로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 비전을 나누는 은혜의 자리였다. 선교의 불꽃, 다시 타오르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동구 명일동 본당에서 선교사대회를 열고, 창립주일예배를 함께 드렸다. 이번 행사에는 26개국에서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선교사와 가족들이 참석해 사역의 기쁨과 고난을 나누며,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명성교회는 1985년 첫 선교사 파송 이후 지금까지 61개국 198가정, 371명의 선교사를 보낸 중대형 교회로,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선교 여정을 돌아보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눈물과 감사의 간증들… “하나님은 선교지에 함께하셨다” 행사 기간 중 열린 선교보고 시간에는 험난한 오지와 분쟁 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간증이 이어졌다. 영화 ‘소명’의 주인공 강명관 선교사는 브라질 아마존의 바나와 부족과 20년간 함께하며 성경 번역에

    • 류승우 기자
    • 2025-07-12 16:48
  • 영광군 군서면에 찾아온 작은 천사들… 땀으로 세운 ‘사랑의 대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34도 넘는 찜통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시골 어르신을 위한 자원봉사에 나선 인테리어 대표 3인방이 영광군 작은 마을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손수 대문을 만들고 화단을 가꾼 이들의 봉사 속엔 겉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흐르고 있었다. 대문보다 크고 묵직한 사랑을 짓다 영광군 군서면의 작은 시골 마을. 이곳에 부산에서 온 인테리어 업체 대표들이 모였다. 34도를 웃도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망치질과 톱질을 멈추지 않는다. 이들이 짓는 것은 단순한 대문이 아니다. 시골 어르신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사랑의 출입문’이다. 구슬땀 속 정직하게 새겨진 ‘효심’과 ‘정’ 김나희 대표는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했을 뿐”이라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조심스럽게 웃었다. 함께한 김영균 대표는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내리며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했다. 여계수 대표 역시 “힘들지만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그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시골 어르신 마음에 들어선 '든든한 울타리' 이번 봉사활동의 주 대상이 된 마을 어르신들은 처음엔 낯선 이들의 망치질 소리에 놀랐지만, 곧 따뜻한 인사와 정성스런 손길에 마음을 활짝

    • 김효미 기자
    • 2025-07-12 16:09
  • 세대와 세대를 잇는 사랑의 동행… 삼성노블카운티–용인대, 나눔의 사회공헌 협약 맺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삼성노블카운티와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이 노인복지 증진과 대학생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세대 간 따뜻한 연결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발걸음이다. 따로가 아닌 함께, 이웃이 되는 길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운영하는 선진형 시니어 복합단지 삼성노블카운티가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과 함께 손을 잡았다. 지난 9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이 공동체를 위해 발을 내딛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삼성노블카운티는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에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정기 공연·문화 나눔 통해 세대 간 소통 협약에 따라 삼성노블카운티는 공연장과 장비 등 공간을 제공하고, 용인대는 동아리와 재학생을 중심으로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봉사를 넘어 사랑의 실천을 체험하고, 어르신들은 그 안에서 위로와 기쁨을 얻는다. 이 작은 만남이 세대 간의 간극을 메우는 다리가 되고 있다. 교육·복지·문화 잇는 섬김의 협력 모델로 양 기관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

    • 류승우 기자
    • 2025-07-12 16:0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포토리뷰

  • ‘킹 오브 킹스’, 70만 관객 돌파… 문화가 있는 날 특수 타고 흥행 2위 올라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9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8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잊지 않으신다!!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주는 것이 복되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산불 피해에 100억 통큰 기부

  • 2

    [특집기획 하나님의 주신 탈란트 "축복의 선물"] 연예계 '성경 통독' 열풍... 스타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

  • 3

    “산불 잿더미 위에 희망을”… 연예계 기부 릴레이 이어져

  • 4

    국립괴산호국원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무연고 유공자 위한 작은 위로의 꽃

  • 5

    총신대 2025학년도 신학대학원·학부 입학식 거행… "사명감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으라"

  • 6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에 30억 기부… 첨단 연구 지원 ‘통 큰 선행’

  • 7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획특집 VIP초대석_ 2회] 그린샌드박스 유상연 대표, 믿음과 사역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 8

    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뮤비 8억뷰… 글로벌 인기 여전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7-30 15:50

    ‘킹 오브 킹스’, 70만 관객 돌파… 문화가 있는 날 특수 타고 흥행 2위 올라

  • 2025-07-29 10:13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9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하지 않는다!

  • 2025-07-28 11:49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8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잊지 않으신다!!

  • 2025-07-25 10:06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7 영생의 말씀이 있는 분, 돌아갈 곳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 2025-07-23 10:10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6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 고통 위에 덧입혀진 하나님의 은혜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효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상호명: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CEO/회장 : 이성용 | 대표자 : 김효미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81-11,508호(대륭테크노타운8차) | 인터넷 신문 발행 등록번호: 서울,아52943 | 등록일 : 2020-03-16 | 발행인 : 김효미 | 편집인 : 김효미 | 전화번호 :010-2890-9899
Copyright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30일 15시 5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