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마스터스 세미너리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은평구에서 제13차 오픈강좌를 열어 종교개혁을 이끈 주요 인물인 마르틴 루터, 울리히 츠빙글리, 존 칼빈의 사상과 업적을 조명했다. 강의는 책임연구원 최더함 박사가 맡아, 16세기 종교개혁의 배경과 그 후계자들의 사상적 흐름까지 상세히 다루었다. 루터: 이신칭의로 새로운 기독교를 열다 1517년, 마르틴 루터는 95개조 반박문을 통해 로마가톨릭의 구원론에 맞서면서 종교개혁의 시작을 알렸다. 최더함 박사는 루터가 십자가 신학과 ‘감추인 하나님’을 강조하고,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통해 새로운 기독교의 탄생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루터가 주창한 이신칭의(以信稱義)는 당대 구원론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며, 종교개혁의 큰 물결을 형성했다. 츠빙글리: 부패한 교회와 맞서 싸운 개혁가 울리히 츠빙글리는 자신의 ‘67개 신조’를 통해 당시 로마가톨릭의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용병 제도를 반대하며 성경에 기초한 개혁을 추진한 츠빙글리는 시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교회 개혁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결국 로마가톨릭 연합군과 맞서 싸우다 전사했으며, 고해성사를 거부하고 참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박경호 원장이 20여 년이 넘게 순수번역 순수진리 탐구만을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 끝에 완전직역에 성공하여 2023년 6월, 박경호 헬라어 직역성경 히브리서를 출판하였습니다. 이번 히브리서 출판은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로마서에 이은 7번째 직역성경이며, 준비부터 출판까지 1년 2개월이 소요된 역작입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요한계시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번에 출판된 ‘히브리서’입니다. 히브리서가 요한계시록보다 어려운 이유는 로마서보다 더 히브리서에서 저자가 독특한 단어를 구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번역가들이 정의내려서 번역한 히브리서를 읽으면 도저히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는 단어의 재정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으며, 그 결과 어려운 히브리서를 놀라우리만치 새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작품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로 출판된 것입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는 1550년 ‘스테파누스’ 사본을 원전으로 하여 온전히 한글로 1:1대응 원칙에 따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이 마침내 기존의 번역성경의 오번역을 바로 잡은 번역성경의 종결판, 4번째 NEW Series를 완성했다. 2022년 2월에 4복음서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New 요한복음이 출판되어,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4복음서 NEW Series를 출간했다. 박경호 박사의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비롯하여 신학생, 일반 평신도들 누구에게나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4복음서 NEW Series는 주제별로 각 복음서를 12장으로 구분하고, 문장의 의미에 따라서 절을 만들고, 각 장에 제목을 붙임으로 문맥의 흐름에 어색함이 없어, 각 장의 주제를 파악하기 쉽고, 누구라도 원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성경입니다. 헬라어 번역성경 4복음서 NEW Series 중 첫 번째인 마태복음의 메인주제는 ‘계명순종’입니다. 즉, 마태복음을 숙독하면 계명순종으로 인도하여 거듭나게 합니다. 두 번째인 누가복음의 메인주제는 ‘죄사함의 조건 : 온전한 회개’입니다. 누가복음은 온전하고 완전한 회개로 구원을 얻게 해줍
기존 한글 및 영어 성경의 오번역을 완벽하게 바로잡은 번역성경의 완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이 11월 또한번 귀한 선물을준비했습니다.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이 출판되어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 속에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은 기존에 번역한 복음서와는 달리, 공인성경본문에 해당하는 스테판(1550)헬라어 사본을 번역한, 원어의 어원을 파악하고 일대일 직역 방식으로 번역한 국내 최초의 번역성경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과 New누가복음은 원어를 한글 한 단어로 고정시키는, 일대일 직역 방식의 번역 방식이며, 20년의 끈질긴 노력으로, 완전 직역에 성공한 [전무후무한 성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를 비롯하여 신학생, 일반 평신도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무후무한 번역성경의 완결판 시리즈 3탄, NEW마가복음이 11월에 출판되어, 출판을 기다리신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의 메인주제인 계명순종은 거듭남으로 인도하기에 마태복음의 주제를 계명순종이라 한다면, 누가복음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라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귀한 하늘의 복음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출판사[대표:박경호]에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요즘, 크리스찬 계열의 신문지면에 지속적으로 소개받으며많은 성도들의 관심의 대상이 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마태복음에 이어, 후속작 NEW누가복음이 2021년 10월에 신간이 출판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의 메인주제 "계명순종"은 거듭남으로 인도하기에, 누가복음은 ‘온전한 회개를 통해 구원으로 인도’라는 주제를 명확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누가복음은 ‘스테판역 1550’을 원전으로 신약성경의 원어인 고대 그리스어를 온전히 한글로 일대일 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되었습니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은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의 독특한 번역방식인데 현재 원어번역의 경우 헬라어 원어를 한글로 의미를 부여할 단어 선정에 있어서 역자가 각 단어에 내포된 뜻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에, 번역자의 성향에 따라 또는 단어가 위치한 구문에 따라 각 단어의 뜻이 달라지게되는 일관성없는 번역이 실제 번역성경의 현주소라 하겠습니다. 일대일 한글 대응 번역의 원리는 이러한 번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각 단어가 쓰인 수 많은 용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