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미션데일리
    • 서울
    • 경기
    • 강원
    • 충청
    • 호남
    • 영남
  • 포털뉴스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달란트tv
    • 교육&건강
    • 미션엔터

  • [CTVNtv 기획특집7,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바울, 에베소 교회를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새로운 공동체로… 에베소 교회 묘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묘사하며, 이 땅의 나라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왕국의 시민으로서 그들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바울은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세속적인 정치 집단과 구별되며, 사랑과 성령을 통해 성숙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새로운 왕국의 시민으로서의 교회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성도들을 지역과 민족을 초월한 새로운 나라의 시민으로 정의했다. 에베소 교회는 단순한 종교 집단이 아닌, 그리스도를 왕과 주로 모시는 새로운 공동체로 설명됐다. 그는 “이 땅의 나라에 속한 사람들과 분명히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들이 하나님 백성의 총합으로서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다고 밝혔다. 사회적·정치적 용어를 통한 에클레시아 묘사 바울이 사용한 '에클레시아'는 당시 에베소에서 정치적·법적 민회라는 의미를 지녔다. 바울은 이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자들의 집합체로 사용했다. 이는 로마 제국에서 황제와 국가의 관계를 머리와 몸으로 비유한 당시의 관습을 차용한 것으로, 바울은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교회를 그의 몸으로 비유하며 에베소 교회를 묘사했다. 차별성을 가진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윤리 바울은

    • 김효미 기자
    • 2024-10-09 23:42
  • [CTVNtv 기획특집6,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메시지: 동역자와 새 언약의 일꾼으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고린도 교회를 향한 바울의 사역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복음을 전파하고, 그들이 단순한 신자가 아닌 하나님의 동역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그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고린도 교회는 바울의 복음 사역 이후 성령의 은혜를 받아 동역자로 변화를 겪어야 한다는 강력한 도전을 받았다. 고린도에서의 바울의 첫 사역 고린도에서 바울의 복음 전파는 사도행전 18장에서 묘사된다. 그는 회당에서 그리스도가 바로 예수임을 전하다가 쫓겨났으나, 인근 디도 유스도의 집에서 전도 활동을 계속했다. 결과적으로, 회당장 그리스보와 많은 고린도 사람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세례를 받았다. 바울의 고린도 첫 사역은 약 49년 봄에서 52년 봄 사이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바울의 편지와 고린도 교회의 성장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떠난 후 성장했으나, 그 과정에서 문제도 발생했다. 바울은 55년 봄 에베소에서 고린도전서를 써 보냈고, 그 후 마게도냐에 도착해 고린도후서를 써 보냈다. 그의 편지들은 고린도 교회를 향한 깊은 관심을 보여주며, 교회가 단순한 신앙 공동체에서 더 큰 사명을 지닌 일꾼으

    • 김효미 기자
    • 2024-10-09 23:35
  • [CTVNtv 기획특집5,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항구적 교회의 터전이 아닌 상징적 출발지... 예루살렘 교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초기 기독교는 예루살렘에서 시작됐지만, 그 중심은 곧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땅끝까지 이동했다. 조재천 전주대 교수는 예루살렘이 교회의 탄생지이자 상징적 중요성을 가졌지만, 항구적인 교회의 터전은 될 수 없었던 신학적 이유를 분석했다. 항구적 교회의 터전이 아닌 상징적 출발지_예루살렘 교회의 탄생과 확장 조재천 교수는 "예루살렘 교회의 기원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 의존하고 있다"며 발표를 시작했다. 예수의 마지막 행적이 있었던 예루살렘은 제2성전기 유대교 신앙의 상징적 장소였으며, 초기 기독교 역시 예루살렘에서 시작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성령 강림 후 3천 명이 회심하는 사건을 계기로 교회는 확장되기 시작했다. 예루살렘에서의 교회의 중심 이동 조 교수는 예루살렘이 영구적인 교회의 터전이 될 수 없었던 이유를 제시했다. 사도행전 내러티브에서 교회의 중심은 예루살렘에서 유대와 사마리아로, 그리고 땅끝까지 확장된다. 특히, A.D. 70년 성전 파괴는 예루살렘이 더 이상 교회의 중심이 될 수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이 사건을 '메시아를 살해한 유대인들에 대한 하

    • 김효미 기자
    • 2024-10-09 23:25
  • [CTVNtv 기획특집4,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중세의 문을 닫고 르네상스의 문을 연 인물,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중세와 근대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평가받는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는 고대 로마 문학과 인문주의 사상을 부활시키며 르네상스의 아버지로 불린다. 그의 문학적 유산은 당시 인문주의 태동의 계기가 되었으며, 교황청이 아비뇽으로 옮겨가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페트라르카는 로마의 고대 영광을 기리며 새로운 문화적 흐름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르네상스의 문을 연 페트라르카 _ 고대 라틴어 문헌 발굴과 인문주의 태동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1304~1374)는 고대 로마의 라틴어 문서를 발굴하고 번역함으로써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의 학문은 신 중심의 스콜라 신학에 지배되고 있었으나, 페트라르카는 고대 문헌을 통해 인간 중심 사상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라틴어 연구는 새로운 학문적 욕구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를 통해 인문주의의 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키케로와 베르길리우스의 고전을 탐구하며, 인간 본연의 가치를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페트라르카의 사랑, 로르_단테의 베아트리체에 비견되는 연모의 대상, 로르 페트라르카는 아비뇽에서 교황청에 일하면서, 한 교회에서 만난 로르(Laure)라는 여인과의

    • 김효미 기자
    • 2024-10-09 22:42
  • [CTVN기획특집 "내나라 내겨레"]숭실대, '임시정부 성립 축하문·선언서' 국가등록문화유산 등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소장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두 문서는 3.1운동 직후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의 전개 상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소장 중인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과 ‘선언서’가 지난 12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됐다. 이 문서는 1919년 10월 31일 대한 민족대표 30인이 발행한 활판 인쇄 전단으로, 임시정부 수립과 독립운동 전개 양상을 담고 있어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임시정부 성립 기념, 국민의 독립 의지 담겨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문’은 1919년 임시정부 출범을 기념해 이승만을 대통령, 이동휘를 국무총리로 하는 통일 내각의 성립을 알렸다. 이 문서는 "10년의 노예생활을 벗어나 오늘에 다시 독립대한의 국민이 되었도다"라는 구절로 독립과 자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천명하고 있으며, 국민의 결의와 독립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특히 “이천만 자유민아!

    • 김효미 기자
    • 2024-10-09 20:31
  • [CTVNtv 기획특집3,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 한글 최초 신약성서 ‘예수성교전서’ 원본 등 전시...숭실대, 개교 127주년 기념 맞이 해외 기독교 유물 전시회 개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이 개교 127주년을 맞아 해외 기독교 유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의 인스파이어드 전시회와 협업하여, 성서의 기록과 전파 과정, 그리고 한국 기독교의 역사적 흐름을 조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서의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1부 전시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은 10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영감 Inspiration, 흔적 Traces, 숭실 Soongsil' 전시회를 통해 성서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고대 성서 유물인 ‘대이사야서 두루마리’와 ‘파피루스 52’ 등 중요한 성서 사본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성서의 깊은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루터와 종교개혁의 흔적, 2부 전시 2부 전시에서는 마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과 독일어로 번역된 신약 성경 원본 등 종교개혁과 관련된 유물이 공개된다. 종교개혁의 중요한 순간들을 담은 이 유물들은 루터의 사상과 종교개혁이 성서 전파에 미친 영향을 강조하며, 면벌부 논쟁을 비롯한 당시의 종교적 이슈들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한국 기독교와 숭실대의 역사, 3부 전시 3부 전시는

    • 주기범 기자
    • 2024-10-09 19:16
  • 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목사 청빙 위한 ‘미래준비위원회’ 출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지구촌교회가 제4대 담임목사 청빙과 교회의 미래 준비를 위해 ‘미래준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성도들의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으며, 교회 분립 연구 및 다음 세대 공간 마련 등 여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담임목사 청빙 위한 미래준비위 출범 지구촌교회는 10월 6일 임시제직회를 통해 제4대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미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위원회 출범은 교회가 향후 30년을 준비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성도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제직회의 승인을 받았다. 위원으로는 성도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19명이 최종 참여하게 됐다. 제직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이들의 위원 선정을 축복하고 격려했다. 위원회, 담임목사 청빙 및 교회 분립 연구 진행 미래준비위원회는 향후 4개월간 제4대 담임목사 청빙 외에도 교회 분립 연구 및 다음 세대를 위한 공간 마련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필요에 따라 임기를 연장할 수 있으며, 활동 기간 중 교회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손정훈 목사는 현재 신임 담임목

    • 주기범 기자
    • 2024-10-09 18:47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 성지야 놀자 4탄, 사도바울 1차 전도여행 사도 바울의 첫 선교지, 구브로 섬에서 나사로와 바나바를 만나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사도 바울은 구브로 섬에서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하며 첫 선교 여행의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여행에서 바울은 예수님에 의해 부활한 나사로와, 전도 동반자였던 바나바의 흔적을 찾아갔다. 구브로 섬에서의 전도 여행은 고대 기독교의 중요한 성지로 자리 잡았으며, 오늘날에도 순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구브로 섬에서의 선교 시작: 살라미에서 바보까지 사도 바울은 구브로 섬의 동쪽에 위치한 살라미에 도착하여 본격적인 선교를 시작했다. 당시 구브로 섬은 동서로 길쭉하게 뻗어 있는 섬으로, 동쪽 끝 살라미에서 서쪽 끝 바보까지 약 200km를 이동하며 복음을 전했다. 이 구간에서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섬을 가로질러 걸으며, 다양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했다. 바보는 로마 총독부가 위치한 중요한 항구 도시로, 바울의 선교 여행에서 중요한 목적지였다. 구브로 섬은 그리스계와 튀르키예(터키)계로 나뉘어 분단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당시에도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혼재하던 지역이었다. 바울은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을 넘어서, 복음을 전하는 데 큰 열정을 보였다. 나사로의 무덤: 라나카에서 찾은 역사적 흔적 라나카는

    • 김효미 기자
    • 2024-10-09 14:19
  • 세계유산 미륵사지, 빛과 소리의 축제로 16만 명 사로잡아...,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성황리에 성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백제의 찬란한 유산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익산시는 약 16만 명이 이 행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천년 역사를 빛과 소리로 엮은 이 야간 행사는 익산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전국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천년 역사를 담은 '1400년의 미륵사지 탐험'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2024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천년의 빛, 1400년의 미륵사지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미륵사지 석탑 중심에서 벗어나 미륵산 숲, 연지, 목탑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장해 백제 유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같은 공간 확장은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백제의 역사, 레이저와 미디어파사드로 재해석 미륵사지의 중심을 이루는 석탑과 목탑지를 배경으로 한 레이저 아트쇼는 미디어 아트의 핵심이었다. 찬란한 백제의 역사는 화려한 레이저 연출과 감각적인 음악으로 표현되었고, 웅장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서

    • 김효미 기자
    • 2024-10-09 12:24
  • 충북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통해 미래의 리더 양성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충북도의회가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중학생들이 도의원 역할을 체험하며 의정활동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의회 절차를 통해 민주주의와 법적 절차의 중요성을 경험하며 다양한 안건을 처리하고 자유 발언을 펼쳤다. 옥천 이원중학교 학생들, 도의회서 1일 도의원 체험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8일 충북 옥천군의 이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08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도의원 역할을 맡아 의장 선거와 안건 처리 등 의정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사용부터 우산 대여까지, 다양한 학생 안건 처리 이원중학교 학생들은 무기명 투표로 청소년 의장을 선출한 후, '교내 학생 스마트폰 자율 사용 도입 조례안', '체육관 식수대 배치 건의안', '학교 우산 대여 시스템 도입 건의안' 등 세 가지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학생들은 각 안건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이며, 실제 도의원처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2분 자유발언에서 사회문제 지적한 학생들 자유발언 시간에는 학생들이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비속어와 패륜적 농담

    • 김효미 기자
    • 2024-10-09 12:15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포토리뷰

  • “믿음과 땀의 결실”…한국 여자축구,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 “컴프야V25 X 다음 스포츠, 야구 예측하고 웹툰도 즐긴다”
  •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64탄, 에르메스 버킨 백, 경매서 ‘140억 원’…역대 최고가 경신

많이 본 기사

더보기
  • 1

    “주는 것이 복되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 산불 피해에 100억 통큰 기부

  • 2

    [특집기획 하나님의 주신 탈란트 "축복의 선물"] 연예계 '성경 통독' 열풍... 스타들의 삶에 긍정적 변화

  • 3

    “산불 잿더미 위에 희망을”… 연예계 기부 릴레이 이어져

  • 4

    국립괴산호국원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엄수… 무연고 유공자 위한 작은 위로의 꽃

  • 5

    총신대 2025학년도 신학대학원·학부 입학식 거행… "사명감으로 복음과 함께 고난받으라"

  • 6

    여의도순복음교회, 연세대에 30억 기부… 첨단 연구 지원 ‘통 큰 선행’

  • 7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획특집 VIP초대석_ 2회] 그린샌드박스 유상연 대표, 믿음과 사역으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다

  • 8

    블랙핑크, '러브식 걸스' 뮤비 8억뷰… 글로벌 인기 여전


실시간 뉴스

더보기
  • 2025-08-03 01:18

    “믿음과 땀의 결실”…한국 여자축구, 20년 만의 동아시안컵 우승

  • 2025-08-03 01:03

    “컴프야V25 X 다음 스포츠, 야구 예측하고 웹툰도 즐긴다”

  • 2025-08-03 00:34

    특집기획 특파원 리포트] 미국 실리콘 밸리를 가다 64탄, 에르메스 버킨 백, 경매서 ‘140억 원’…역대 최고가 경신

  • 2025-08-03 00:25

    ㈜가나, 지미션에 5억 1천만 원 상당 여름잡화 기부… “선교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생활용품으로 돕는 여름 선교… 바자회와 나눔가게 통해 국내외 사역 지원

  • 2025-08-03 00:16

    “사랑은 나눌 때 더 깊어집니다” 가온소리, 삼성노블카운티서 어르신 위한 재능나눔 공연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김효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상호명: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CEO/회장 : 이성용 | 대표자 : 김효미 | 주소 :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81-11,508호(대륭테크노타운8차) | 인터넷 신문 발행 등록번호: 서울,아52943 | 등록일 : 2020-03-16 | 발행인 : 김효미 | 편집인 : 김효미 | 전화번호 :010-2890-9899
Copyright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8월 03일 01시 18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