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기독교종합편성TV 기자 |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전국CE)가 제76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으로 전정하 장로를 선임했다. 전 장로는 “청년과 가정을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CE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전정하 장로, 신임회장으로 취임 기독청장년면려회전국연합회(전국CE)는 10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교회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열어 전정하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서서울CE 소속으로 부림교회를 섬기고 있는 전정하 장로는 단독으로 입후보해 전원 기립박수를 받으며 회장에 선임되었다. 전 장로는 “주님만 바라보며 청년과 가정을 위한 사역에 집중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부회장단 및 주요 임원 선출 이번 총회에서는 이덕진 집사, 이선희 집사, 최미령 집사 등이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공석이 생긴 부회장 직책은 회칙에 따라 명신광 집사와 박영빈 장로가 신임회장의 추천과 총회의 인준을 받아 임명되었다. 특히 전국CE 역사상 최초로 윤정아 권사가 여성 총무로 선임되어 주목받았다. 이는 여성 리더십의 확대와 역할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된다. 예산안 3억 4천만 원 임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기독교출판협회와 한국기독교서점협회가 제29회 문서선교의 날을 맞아 서울 성도교회에서 기념식을 열고 기독 출판·서점 사역자들의 공로를 시상했다. 이들은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며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문서 선교사로 부름 받은 이들의 헌신과 결실 기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박종태)와 한국기독교서점협회(회장 권만석)가 공동 주최하는 문서선교협력위원회는 10월 24일 서울 성도교회 소망성전에서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서상륜이 한글로 번역한 <예수성교 누가복음전서>의 출판을 기리기 위해 매년 10월 20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데서 시작됐다. 박종태 출판협회장은 “이날을 통해 문서 선교사로 헌신한 출판인과 서점인들이 그간의 결실을 나누고,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서 선교로 하나님의 나라 확립에 기여” 권만석 서점협회장은 “문서선교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음 전파 명령에 순종하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든든히 세우기 위함”이라며 문서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서선교협력위원회는 이번 기념식에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 대성회'에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1만2000여 명이 모여 다가올 10년간의 영적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평화, 한반도 통일, 다음 세대의 신앙 성장 등 다양한 주제로 뜨거운 기도를 드리며, 다가올 기독교 2000주년을 맞아 기도로 부흥을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부흥의 물결에 동참하자"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세계 평화와 영적 대부흥을 위한 기도 대성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기도와 말씀, 선교, 선한 사역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오는 2033년, 예수님 승천 2000주년을 맞아 세계 교회는 10년간 놀라운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모두 부흥의 파도를 타자"라고 외쳤다. 이 목사는 설교 마지막에 "주여, 우리에게 부흥을 주옵소서"라는 기도문을 세 번 외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세계와 다음 세대를 위한 뜨거운 기도" 이번 기도 대성회는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제30회 CGI 세계교회성장대회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대규모 행사로, 세계 평화와 한반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추모 예배와 시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이날 유족들은 재발 방지와 국가의 책임을 촉구했고, 각계각층 인사들이 고통을 함께 나누며 진상 규명과 지원책 마련을 약속했다.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희생자를 기리다 28일 저녁, 100명 넘는 기독교인들이 서울 중구 별들의집에 모여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 예배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보라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희생자들을 기리며 예배에 참여했다. 김동우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고통받는 자와 함께하신다”며 “희생자와 유족들의 고통을 헤아리며 그들과 동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첫 신고 시각, '진실을 향한 걸음' 시민추모대회 이어 오후 6시 34분, 참사 최초 신고 시각을 기리며 서울광장에서는 5000여 명이 모인 시민추모대회가 열렸다. 유족들은 보라색 재킷을, 시민들은 보라색 리본 풍선을 들고 참사를 기렸다. 이태원 참사로 딸을 잃은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불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국내외 유족과 각계각층 인사들의 연대 시민추모대회에는 호주인 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제56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1월 2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려 국가 지도자와 국민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는다. ‘공의·회복·부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목회자와 국회의원이 참석해 국가 안보와 평화를 염원하며 기도할 예정이다. 김장환 목사 설교… 안영로 목사 축도 맡아 제56회 국가조찬기도회는 오는 11월 22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공의·회복·부흥’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기도회에서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설교를 맡으며, 안영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총회장)가 축도를 전할 예정이다. 윤상현·송기헌 의원, 개회사 및 개회기도 담당 이봉관 회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인 윤상현 의원(국민의힘)과 송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개회사를 하고 개회기도를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국가의 올바른 지도자 양성과 국민 통합, 안보와 세계 평화, 미래 세대를 위한 기도에 동참할 예정이다. 국가조찬기도회, 반세기 이어온 기도의 전통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행사를 알렸다. 이봉관 회장은 “반세기 넘게 국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기자 | 서울 용산구 삼일교회가 주최한 ‘헤세드의 날’ 행사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하며 따뜻한 환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노인들이 줄지어 교회를 찾아 다양한 봉사와 식사를 즐기며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봉사 및 구호활동이 전개됐다.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하루, '헤세드의 날' 행사 개최 27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가 용산구에서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들을 위해 ‘헤세드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교회 앞마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대받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생일처럼 느끼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는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며 주민들에게 새옷 선물, 의료 및 심리상담, 마사지와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됐다. 매주 취약층 위한 반찬·컵밥 나눔 이어가 삼일교회는 매주 화요일마다 서울역과 동자동 쪽방촌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반찬과 컵밥을 나눠왔다. 한 달 전부터 이번 행사를 홍보하며 800명의 취약계층 주민을 초대했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된 식재료와 선물이 풍성했다. 행사장 일대에는 부침개와 커피 향이 퍼졌고, 많은 교인들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봉사수익금, 겨울철 주거취약층 지원 기금으로 사용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종교개혁주일인 10월 27일, 서울 도심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여 ‘10·27 악법저지를 위한 2백만 연합예배’를 열었다. 이번 예배에서는 한국교회의 회개와 다짐이 주를 이루었으며, 동성결혼 합법화 반대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기도가 올려졌다. 서울 도심, 한국교회 성도로 물들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연합예배에는 전국에서 모인 110만 성도와 온라인으로 함께한 100만 명이 참여해 종교개혁의 정신을 되새기고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봉사의 의지를 표명하며, 이번 예배가 "세 과시 목적이 아닌 한국교회의 회개와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임을 강조했다. "동성결혼 합법화·차별금지법 반대… 기도와 다짐" _ 도심 곳곳에서 이어진 기도와 찬양 예배는 청소년 성도들의 성경 봉독과 연합 찬양대로 시작됐으며, 세 명의 설교자는 '하나님의 응답을 구하는 기도', '돌이켜 살아라' 등 회개와 변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한국 사회와 교회가 도덕적 위기에서 벗어나 거룩한 사회로 나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기도를 통해 한국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호소했다. "가정과 사회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교회언론회가 18일 경기도 파주 충만한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총회에서 임다윗 목사를 제14대 대표로 선출하며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알렸다. 임다윗 목사, 교계 리더로 새로운 출발 임다윗 목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그동안 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대한민국기독교원로의회 대표회장과 교회와경찰중앙협의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선출로 한국교회언론회 대표로서 교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됐다. 파주 충만한교회, 신앙 공동체로서의 역할 확대 한국교회언론회 총회가 열린 파주 충만한교회는 지역 사회에서 신앙과 봉사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다양한 선교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파주시민에게 따뜻한 공동체를 제공하며, 교계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한국교회언론회, 한국 교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기관 1997년에 설립된 한국교회언론회는 교계의 언론 활동을 지원하고, 신앙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보도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정기적으로 사회적 이슈와 교회 관련 문제에 대한 논평을 발표하며, 기독교계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가난으로 꿈을 잃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성탄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모두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희망을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이 오는 12월 8일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콘서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전액 수익금은 가난 속에서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된다. 서정인 목사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되찾고,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8개월간의 준비, 다채로운 공연으로 성탄 분위기 물씬 이번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씨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여 8개월간 준비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염광 지휘자와 챔버 앙상블 ‘비올타운’이 함께하며, 첼리스트 장우리와의 협연도 예정되어 있어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후원자들과 클래식 음악가들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성탄의 선물이 어린이들에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지난 9월 한 달간 전국 8개 교회에서 204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서울 동성교회는 창립 75주년 기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74명의 성도가 참여했다. 8개 교회, 204명 성도 장기기증 희망등록 동참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전국 8개 교회에서 204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부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생명 나눔의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성교회, 창립 75주년 기념 생명나눔예배 개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동성교회(정지원 목사)는 지난 9월 8일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생명나눔예배를 열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운동에 동참했다. 정지원 목사는 요한일서 4장 11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마땅히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전하며 성도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결과 74명의 성도가 생명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여러 교회의 동참으로 확산되는 생명나눔 운동 동성교회 외에도 송포성서침례교회, 저청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