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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광교회 남전도회, 추석 연휴에도 따뜻한 손길… 지역사회에 희망 전달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명광교회 남전도회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하나님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섬김의 일환으로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불우이웃 돕기, 추석 연휴에도 계속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명광교회(박희수 목사) 제1남전도회(회장 양종호 안수집사)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홀로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작년 이어진 따뜻한 나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도 큰 호응 명광교회는 작년 12월 24일 성탄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쌀 100포와 라면 100상자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명광교회 성도들은 100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혜화동 주민센터와 지역 인사들이 함께한 이 행사는 지역 사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랑 실천, 앞으로도 이어갈 것” 명광교회와 남전도회는 “명절마다 불우이웃을 돌아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

    • 주언 기자
    • 2024-12-22 01:51
  • 기독교종합편성tvt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20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한 남자와 두 번 결혼한 여자가 있다. 캐나다에 사는 23세의 로라 파가넬로는 일을 하다가 머리에 큰 외상을 입게 되었다. 이 일로 불과 9개월 전에 있었던 결혼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다. 심지어 남편 브레이든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남편이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때도 무서울 뿐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한집에서 살면서 부부가 아닌 룸메이트로 지내기 시작했다. 남편은 처음 인연이 되었던 펜팔부터 다시 시작해 2년 동안 아내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했고 아내가 다시 자신을 사랑해 줄 거라는 믿음으로 기약 없는 기다림과 조건 없는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과거의 결혼생활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남편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다시 커플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 남편은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두 번째 프러포즈를 하게 되었고, 처음 결혼식을 했던 4주년이 되는 날 두 사람은 같은 부부끼리 두 번째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며 먼 미래를 향해 여정을 떠나는 배와 같습니다. 때로는 풍랑을 함께 이겨내기도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서로에게 돛이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 의지하며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함께 긴 여정을 함께

    • 류승우 기자
    • 2024-12-20 01:34
  • 김지연 대표, 백석정신아카데미 최우수 논문상…HIV/AIDS 감염인 삶 조명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약사가 남성 청년 HIV/AIDS 감염인의 삶을 성경적 관점에서 탐구한 논문으로 백석정신아카데미 대학원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감염인들과의 공존과 생명주의 성 가치관에 대한 통찰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감염인 삶의 내러티브로 사회적 공존 모색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가 백석정신아카데미 개혁주의생명신학실천원이 주최한 제19회 대학원 우수논문상 수여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2월 16일 백석대학교 비전센터 하은홀에서 종강예배와 함께 진행됐다. 김 대표의 논문은 ‘남성 청년 HIV/AIDS 감염인의 삶의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를 주제로, 감염인들의 삶을 심도 있게 조명했다. 100여 편의 석·박사 학위 논문 가운데 지도교수 추천과 심사위원 심의를 통해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청년들 고통과 희망, 논문에 담다 논문 심사에 참여한 김윤태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장은 “김 박사의 논문은 청년 남성 HIV/AIDS 감염인의 고통과 희망을 담아내며 성경적 생명주의 성 가치관에 깊은 통찰을 제공했다”며 “감염인과의 성경적 공존의 장을 여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김지연

    • 오창환 기자
    • 2024-12-20 01:17
  • 전남 5개 지역에서 기독교인 25명 희생… 지도자급 40% 차지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6·25 전쟁 전후 적대세력에 의해 희생된 전남·경상 지역 기독교인 37명에 대한 진실을 밝혀냈다. 이번 결정은 국가가 과거 적대적 환경 속에서 희생된 종교인들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고 피해 회복을 위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 5개 지역에서 25명 희생 전라남도 목포·영암·해남·강진·담양의 5개 지역에서 희생된 기독교인은 총 25명으로, 대부분 1950년 8월부터 빨치산 활동이 활발했던 1951년 10월 사이에 희생됐다. 이 중 남성이 88%를 차지했으며, 40대 이상의 희생자가 절반에 달했다. 교회 지도자급인 목사·전도사·장로는 10명(40%)에 달했으며, 나머지는 집사와 일반 교인이었다. 경상 11개 지역에서 12명 희생 경상도 영천·경주·울산 등 11개 지역에서는 1946년 대구 10월 사건 직후부터 1950년 한국전쟁 초기까지 12명의 기독교인이 희생됐다. 이들 중 91.7%가 남성이었고, 50대 이상의 희생자가 절반 이상(58.3%)이었다. 목사·강도사·장로 등 교회 지도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희생 이유는 ‘기독교 활동과 우익 연계

    • 김효미 기자
    • 2024-12-20 01:06
  • 한교총 “정치 극한 대립 멈추고 자유 대한민국 회복하길”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한국교회총연합이 성탄 메시지를 통해 국내외 혼란과 갈등 속에서 평화와 화합을 강조하며, 정치권의 극단적 대립이 국민 분열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국내외 혼란 속 성탄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은 16일 2024년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하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그리고 국내의 정치적 대립이 초래한 혼란을 우려했다. 비상계엄과 탄핵… 극단적 대립에 경고 한교총은 특히 12월 3일 비상계엄과 12월 14일 대통령 탄핵 결의 등으로 이어진 국내 정국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대화와 타협 대신 이념을 도구로 삼은 결과”라고 비판했다. 또한 극한 대립의 반복은 “모두를 패배자로 만드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유 대한민국 회복 촉구 한교총은 정국 수습을 위한 정치권의 신속하고도 절제된 대응을 주문했다. “법과 절차에 따라 불안 상황을 해결하고, 자유 대한민국의 일상을 조속히 회복하는 데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회에는 절제와 덕 세우기 요청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지는 않다”는

    • 오창환 기자
    • 2024-12-18 23:54
  • “죽으면 죽으리라” 고현교회, 특별새벽기도회로 나라를 위한 간절한 기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거제 고현교회가 국가적 위기 속에서 정치적 혼란과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새벽기도회를 열며, 신앙의 자리에서 민족의 회복을 간구하고 있다.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기도회 시작 거제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는 지난 12월 9일부터 국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며, 이른 새벽부터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로 예배당을 채우고 있다. 박정곤 목사는 에스더서 7장 3절을 바탕으로 한 설교에서 에스더의 신앙적 결단과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 이 나라가 처한 위기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구하는 기도로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위기 앞에서 엎드리는 교회의 사명 박 목사는 “우리가 할 일은 정치적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이 이 땅을 회복시키실 수 있다”고 확신했다. 에스더의 예를 들어, “죽음을 각오하며 민족을 위해 기도했던 에스더의 간절함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난과 분열 대신 하나 되는 기도 그는 “상반된 이념과 갈등 속에서 교회가 깨어 하나 돼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하신다”며, “우리의 소명은 비난과 다툼이

    • 주기범 기자
    • 2024-12-18 23:50
  • 여의도순복음교회, 명동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 "사랑의 섬김으로 위기 극복"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4년째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에 동참하며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사랑의 나눔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낼 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명동에서 이어진 14년간의 사랑 나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하는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가 12월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밀레오레 앞에서 열렸다. 서울 명동은 1928년 구세군 자선냄비가 처음 활동을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를 비롯해 안병광 장로회장, 양승호·고영용 부목사, 김천수 굿피플 회장 등 교회 관계자들과 손달익 목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행사에서 "예수님이 고난받는 이들을 섬기기 위해 이 땅에 오셨듯, 구세군 자선냄비는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시작된 사랑의 운동"이라며, 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 공동체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금, 사랑의 섬김이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심겨 대한민국이 더 튼튼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이어진 지속적 봉사와 기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1년부터 매년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와 기부 활동을

    • 김효미 기자
    • 2024-12-18 23:44
  • “성경 속 ‘숫자’ 아닌 ‘사람’을 볼 때, 하나님 사랑이 다르게 다가온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성경의 숫자가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새롭게 깨달아진다. 성경에 기록된 이들이 단순한 사건이 아닌 인격체로 다가올 때, 우리 삶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스며든다. 숫자 너머의 사랑 모임의 총무가 숫자를 헤아리듯, 성경도 곳곳에서 인원을 기록한다. 민수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숫자 기록들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성경 속 그 숫자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들, 눈물과 감정을 지닌 존재들이다. 돼지 12마리의 소풍에서 숫자를 헤아리는 이솝우화처럼, 성경의 숫자도 단순한 계산이 아닌 ‘사랑’을 위한 기록이다. 사랑 때문에 헤아리고, 그 숫자 속에는 각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많은 이들이 성경을 ‘사건’으로만 해석한다. 출애굽 여정을 사건으로만 바라보면, 수백만 명의 백성은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들은 고통과 애환을 지닌 사람들이다. 박양규 목사는 “200만 명의 숫자는 영웅의 역량을 나타내는 지표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 흘리며 기도했던 인격체다. 이 사실을 깨달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새롭게 다가온다. 성경 속 눈물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유대 극빈자들이 떡 한 조각

    • 김효미 기자
    • 2024-12-18 09:23
  • 김종혁 한교총 대표회장 취임… “연합과 부흥 위해 최선 다하겠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은 12일 서대문교회에서 열린 취임 감사예배에서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복,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원로 목회자들은 국가적 위기 속에서 한교총이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넘버 원 아닌 온리 원” 설교로 강조된 사명 취임 감사예배는 박병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소강석 목사가 ‘넘버 원이 아닌 온리 원’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소 목사는 “자신의 영광이 아닌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믿음에 굳게 서라”며 대표회장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승희 목사는 영상 격려사에서 “대한민국은 위중한 시기를 맞았다”며, 한교총의 대표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철 감독은 “연합의 힘이 절실하다”며 한국교회의 연대를 기원했다. 류영모 목사 역시 “기독교적 가치로 정치와 협력하며, 필요시 건전한 비판을 할 것”을 주문했다. 배광식 목사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사명을 잘 이끌 것이라 믿는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어 합동총회 임원회와 여러 교회들이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김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종혁 대표회장은 필리피서 4장 6~7절을 인용하며 “믿음으로 기도

    • 김효미 기자
    • 2024-12-15 23:53
  • [CTVNtv 기획특집12, 신앙의 발자취를 찾아서...]사도행전의 현장, 갈라디아 중심지 앙카라의 숨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튀르키예 앙카라의 유서 깊은 역사 속으로, 기원전 켈트족의 정착에서부터 사도 바울의 발자취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제국을 거쳐 오늘날 튀르키예 공화국의 수도로 자리 잡은 앙카라의 숨결이 살아 숨 쉰다. 켈트족의 정착지에서 로마 속주로, 갈라디아의 시작 ‘우윳빛’이라는 의미를 지닌 갈라디아는 기원전 4세기 켈트족의 이주와 함께 오늘날 튀르키예 중북부에 뿌리를 내렸다. 기원전 280년부터 시작된 갈라디아 왕국은 이후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앙크라(오늘날 앙카라)를 중심으로 번영했다.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앙카라 갈라디아의 중심 앙카라는 로마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의 통치를 받으며 번성했다. 오늘날에도 시내 곳곳에서 로마 시대의 성벽과 비잔티움 유적을 만날 수 있다. 앙카라 언덕 위의 성벽과 로마 황제 율리아누스의 기념탑이 그 유산이다. 아타튀르크와 터키 공화국, 새로운 수도로서의 앙카라 제1차 세계대전 후 오스만 제국이 몰락하고, 1923년 터키 공화국이 수립되면서 아타튀르크는 수도를 콘스탄티노플에서 앙카라로 이전했다. 역사적 변화를 거친 앙카라는 오늘날에도 유적 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언덕 위 빈민촌과 행

    • 류승우 기자
    • 2024-12-15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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