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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도 한국인입니다”… 잊혀진 디아스포라의 목소리, 한국 정착 논의 본격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약 10만 명에 달하는 고려인들이 여전히 ‘외국인’ 취급을 받으며 한국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한국교회와 사회가 이들을 진정한 이웃으로 품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려인, ‘한국 뿌리’ 가진 디아스포라 1910년대 일제 강점기, 일본의 식민 지배에 반대하거나 토지를 잃고 러시아로 떠난 고려인의 역사가 지금의 고려인을 형성했다. 현재 고려인은 러시아를 포함한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거주하며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한다. 2022년 기준 약 9만8000명의 고려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나, 여전히 ‘외국인’ 취급을 받고 있다. 한국교회의 역할, ‘소외된 이웃 품기’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려인 정착을 위한 정책제안 포럼’은 이들의 한국 정착을 위해 한국교회와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담았다. 기독교 정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러 단체는 고려인을 품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치를 실현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김창만 장로는 “경쟁 사회를 넘어서 소외된 이들을 돕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말하며, 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고려인의 외침, “우리는 한국인의 일원” 포럼에 참석

    • 주기범 기자
    • 2024-11-27 23:54
  • “희망의 날갯짓으로 어두운 곳 밝힌다”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의 특별한 도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경기도 안양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에서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 4년간 연습 끝에 완성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발달 장애인 단원들이 전한 춤사위는 소년원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선사했다. 소외된 곳을 향한 날갯짓 27일 오후, 정심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필로스하모니 장애인 무용단의 특별한 공연이 열렸다. 발달 장애인들로 구성된 무용단은 형형색색의 의상을 입고 소년원 학생들 앞에서 ‘하늘빛 꿈’이라는 작품을 선보였다. 4년간의 연습, 사회적 메시지 담아 무용단은 단 10분의 공연을 위해 4년 동안 연습에 매진했다. 필로스하모니는 2007년 창단 이후 교도소와 소년원, 복지관 등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곳을 찾아가 공연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눈물과 박수로 전해진 감동 소년원 학생들은 공연 내내 눈을 떼지 못하며 박수갈채를 보냈고, 일부 학생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단원 박민선 씨는 “춤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공연의 의미를 밝혔다. 필로스하모니의 임인선 이사장은 “우리의 신조는 가장 어려운 곳에 낮은 자세로 찾아가는 것”이라며, 이번 공연이 희망과 공동체성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 류승우 기자
    • 2024-11-27 23:50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13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신경외과 전문가들이 뇌졸중(stroke)이 올 때는 그 직전에 어떤 싸인들이 있다고 한다. 그것을 가리켜 TIA(일과성 뇌허혈(빈혈)발작)이라고 하는데, 이는 뇌졸중이 올 위험 싸인이다. 잠시 눈앞이 흐려 보이지 않는다던지, 몸 어느 쪽의 마비가 있다가 곧 사라진다던가, 짧은 시간 내에 감각이상, 언어 이상 증상...등등. 그 싸인이 나타나면 즉각적으로 병원에 가서 진료 받아야 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F.A.S.T.라는 단어로 뇌졸중의 전조(싸인) 증상을 홍보한다. F.A.S.T.는, Face(얼굴), Arm(팔), Speech(말하기), Time(시간)의 앞 글자를 딴 것, 즉, 얼굴에 마비가 오거나, 한쪽 방향의 팔, 다리에 저린 느낌이 있다거나, 말이 어눌해지면 뇌졸중의 초기 사인으로 보고 빨리 병원으로 가라는 뜻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911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삶의 과정과 그 주변에 여러 가지 적절한 싸인들을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활 주변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하거나 체험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깨닫지 못

    • 류승우 기자
    • 2024-11-22 16:53
  • 열혈사제2 “웃음과 위로만으론 부족”… 교회의 자정능력 상실과 회복의 과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대중문화가 교회를 유머와 친교의 공간으로 묘사하면서도, 동시에 자정능력을 상실한 무능한 공동체로 풍자하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한국 교회가 웃음과 위로 중심의 목회로 진지한 신앙교육을 소홀히 한 결과로, 내부 개혁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분석이다. 교회의 희화화, 기대와 실망의 악순환 대중문화 속 교회 이미지는 친근한 웃음과 위로로 가득하다. 드라마 <열혈사제> 등은 교역자와 신자를 ‘허당’으로 묘사하며 기독교를 우호적으로 다루지만, 진지하고 엄숙한 신앙생활의 본질을 가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은 교회를 유머와 친교만을 기대하는 공간으로 오해하게 되며, 신앙교육을 경험하며 실망하고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열혈사제>, 한국 교회의 위기를 풍자하다 드라마는 교회가 부패와 부조리를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는 무능한 집단으로 묘사한다. 주인공 김해일 신부는 체계적인 사제교육을 받지 않은 전직 국정원 요원으로, 무력과 비전통적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한다. 이는 교회와 사법체계가 모두 내부 개혁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드러낸다. 과거의 전투 수도사와 한국의 승병 중세 유럽의 수도사와 조선 시대

    • 류승우 기자
    • 2024-11-18 21:41
  • 한미동맹, 신앙 위에 세운 자유의 동맹” - 샬롬나비 70주년 논평 발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70주년을 맞아 신앙과 자유라는 동맹의 기반이 재조명됐다. 샬롬나비는 이번 기념 논평에서 한미동맹의 신앙적 뿌리를 강조하며 양국 기독교인들의 지속적 연대와 복음주의 신앙 회복을 촉구했다. 한미동맹의 신앙적 기반_청교도 전통과 한국교회의 역할 강조 1954년 11월 18일 발효된 한미상호방위조약은 단순한 군사적 협력을 넘어 신앙에 기초한 동맹임을 샬롬나비는 논평에서 강조했다. 한미동맹은 미국 청교도 신앙과 한국 기독교의 성장이 맞물려 형성된 가치라는 점을 짚으며, 양국 교회가 이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확립을 위한 여정이라며, 이를 위해 양국 기독교인의 신앙적 연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한미 양국이 신앙적 가치를 공유하며 복음주의 신앙의 길을 걷는 것이 동맹의 미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계기로 미국 내 복음주의 신앙 회복이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립학교 내 기도 활성화, 성경적 창조질서 회복 등의 공약은 한미 양국 교회가 성경적 가치를 지키는 데 중요한 모멘텀이

    • 김효미 기자
    • 2024-11-18 21:20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영성(靈性) "spirituality"] 김성렬목사의 Today's meditation_12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수영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돌아와서 어머니께 자랑하였다. "어머니! 저 톰이에요. 사랑하는 아들이 금메달을 땄어요" 이 말을 들은 어머니가 말했다. “너 잘했다. 그런데 엄마는 그런 금메달보다 네가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바란다. 내 기도제목은 네가 금메달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되는 것이란다" "어머니! 다른 어머니는 아들이 이런 금메달을 못 따와서 성화인 데 어머니는 왜 그렇게 기뻐하지 않으세요?" ”1등도 좋지만 예수 믿는 것이 더 좋단다" 서운한 마음에 그 아들은 밖으로 뛰어 나갔다. 한참을 배회하다가 보니까 자기가 수영 연습하던 곳이 보였다. 다이빙 연습을 하려고 높은 곳에 뛰어 올라갔다. 두 팔을 벌렸다. 십자가가 길게 늘어져 보였다. 그는 외쳤다. “제기럴! 이놈의 십자가는 물속에까지 나타나는 구먼!" 그는 기분이 상하여 다이빙을 포기하고 내려 왔다. 그는 무심코 수영장안을 들여다보았을 때 소스라치게 놀랐다. 수영장안에는 물이 하나도 없었다. 아차 싶어 시계를 보았을 때 그는 또 놀랐다. 이미 수영장에서 물을 뺀 시간이었다. 그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울기 시

    • 류승우 기자
    • 2024-11-18 20:29
  • “복음 전도, 지금도 열매 맺는다” 서울 독산동 신일교회 새생명축제 성공 비결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신일교회(담임목사 이권희)가 매년 진행하는 ‘새생명축제’가 23년째 지속되며 복음 전도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성도들이 전심으로 기도하고 태신자를 품는 노력을 통해 초청된 불신자의 50% 이상이 결신하고, 그중 20% 이상이 교회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 성도의 헌신으로 이룬 열매 전도와 기도로 만든 결실, 초청자의 절반 이상이 결신 신일교회의 새생명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전 성도가 헌신하는 영혼 구원의 장이다. 10월 27일과 28일 열린 올해 축제에는 464명이 참석해, 59%가 결신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었다. 11월 첫 주일에는 이들 중 23명이 정식 등록을 마쳤다. 2001년부터 이어온 복음 전도 사역의 결실 신일교회는 2001년 담임목사로 부임한 이권희 목사 주도로 매년 새생명축제를 이어왔다. 연초부터 태신자를 작정해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며 초청하고, 사후 정착을 위해 7주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해 결신자의 교회 정착을 돕는다. “전도는 담임목사의 핵심 사역” 이권희 목사는 매년 직접 태신자를 초청하며 성도들에게 본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교회 근처 식당 주인을 전도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전

    • 김효미 기자
    • 2024-11-18 00:22
  • 최일도목사, 36년간 이어진 나눔의 길, 다일공동체 ‘다일의 날’ 성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국제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청량리에서 36번째 ‘다일의 날’을 맞아 감사예배를 진행했다. 1988년부터 이어진 ‘나눔과 섬김’의 정신을 되새기며, 700여 명의 소외계층에게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가 열렸다. “다들 힘내”라는 메시지로 희망 전해 이번 행사에는 무의탁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이 참석해 공동체의 나눔 정신을 함께 경험했다. 참석자들에게 도시락과 선물이 제공되었고, ‘다들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지며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봉사와 헌신에 감사패와 공로패 수여 다일공동체는 봉사자들과 스태프들의 헌신을 기리며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밥퍼’를 사랑하는 모임인 ‘밥사모’ 회원들이 임명되었고, 20년 이상 헌신한 스태프들에게는 공로패를 증정하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석년 목사, 다일협력대사로 위촉 김석년 목사(성결교 원로목사)는 이날 다일공동체 협력대사 및 협동목사로 위촉되었다. 그는 “제일이 아닌 다일”이라는 공동체의 철학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일공동체가 나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냄비 하

    • 류승우 기자
    • 2024-11-17 23:57
  • 한국 선교의 미래, ‘뉴 타깃 2030’으로 도약: 글로벌 사우스·이주민·디지털 융합 선교 본격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30년까지 글로벌 사우스, 이주민, 미래세대, 디지털 선교를 핵심 목표로 하는 ‘뉴 타깃 2030’ 비전을 선포하며 선교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의 역할 재정립과 글로벌 사역의 전략적 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사우스, 새로운 선교 중심지로 부상 전 세계 기독교인의 3분의 2가 분포된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 이른바 ‘글로벌 사우스’가 새로운 선교 전략의 중심에 섰다. KWMA는 이 지역 교회와의 동반자 정신을 강조하며, 현지 리더십을 존중하는 자립·자치·자전 선교 원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발표했다. 박형진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교수는 “현지 청년 지도자들과의 협력 및 제자훈련을 통한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민 선교, 한국교회의 앞마당으로 260만 국내 이주민은 선교 사역의 주요 대상이자 기회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KWMA는 미전도 종족 이주민에 대한 맞춤형 선교 매뉴얼을 제공하고, 이들을 훈련시켜 역파송 선교사로 활용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또한 귀국 선교사를 이주민 사역에 재배치하며, 이주민

    • 주기범 기자
    • 2024-11-16 18:36
  • "이언주 의원, '차별금지법은 실용주의 민주당의 우선 과제 아냐'"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오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차별금지법은 현재 발의 계획이 없다”며 이를 둘러싼 논란과 사회적 갈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종교와 양심의 자유를 중시하는 대한민국에서 차별금지법은 국민 다수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발의 계획 없어…당의 실용주의가 우선”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대담 자리에서 “현재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을 발의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가 더 중요한 상황”이라며 “차별금지법과 같은 논쟁적 이슈는 국민 대다수의 공감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이 170석의 대중정당임을 언급하며 “소수 이념 정당이 아닌 만큼, 실용주의적 관점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정책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와 양심의 자유 중요…차금법 반대 입장” 대담에서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과거 민주당의 차별금지법 입법 시도를 언급하자, 이 의원은 “저는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우리나라에는 종교와 양심의 자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을 ‘보수적 자유주의자’로 정의하며 “가족 공동체와

    • 오창환 기자
    • 2024-11-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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