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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TVNtv기획특집 "대한민국의 영성을 깨우다. "다니엘기도회를 가다" 3탄 _ 정민교 목사, 2024 다니엘기도회서 시각장애인 사역의 중요성 간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5만 시각장애인들의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는 정민교 목사(흰여울교회 담임)가 2024 다니엘기도회 9일차에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나눴다.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길을 ‘소통’이라고 강조하며, 장애인 사역의 경험과 교훈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 사역에 헌신한 정민교 목사 2024년 11월 9일, 2024 다니엘기도회 아홉째 날 집회에서 흰여울교회 정민교 목사가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요한복음 9:1-3)’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 목사는 25만 시각장애인들의 복음화를 목표로 하는 AL MINISTRY의 대표로, 「우리 교회에 시각장애인 성도가 온다면?」의 저자이기도 하다. AL MINISTRY는 흰 지팡이 보행교육, 시각장애인 합창단, 청소년 연합수련회, 점자 성경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사역을 펼쳐 왔다. 소통의 중요성 강조한 정 목사 정 목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소통’을 꼽았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대할 때 임의로 돕기보다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묻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애 당사자가 스스로 할 수

    • 김효미 기자
    • 2024-11-16 18:08
  • CTVNtv기획특집 "대한민국의 영성을 깨우다. "다니엘기도회를 가다" 6탄 _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라” 이요셉 작가의 간증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이요셉 작가는 “믿음은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며, 감사와 순종은 기적을 여는 열쇠”라고 강조한다. 그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고 그분의 약속을 삶의 기초로 삼는 것이 진정한 신앙의 길임을 자신의 생생한 간증을 통해 전했다. 두려움의 순간, 문제보다 하나님을 묵상하라 이요셉 작가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순간들을 간증으로 소개하며, 문제를 넘어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해법이라고 전했다. 방송 출연을 앞두고 준비한 말을 하나도 하지 못한 경험은 그에게 깊은 교훈을 남겼다. “그 순간 하나님을 바라봤더라면, 두려움에 압도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사야 40장 15절 말씀인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다”는 구절을 통해, 문제는 하나님의 위대함 앞에서 작고 미미한 것임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하나님을 묵상할 때 마음의 평안을 찾았으며, 이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었음을 강조했다. 하나님의 약속을 삶의 기초로 삼아라 하나님의 약속을 삶의 기초로 삼는 것이 믿음의 핵심이라고 강조한 그는, 이것을 튼튼한 기초 위에 집을 짓는 것에 비유했다. 바람과 비가 몰아쳐도

    • 류승우 기자
    • 2024-11-16 17:28
  • CTVNtv기획특집 "대한민국의 영성을 깨우다. "다니엘기도회를 가다" 6탄 _지극히 작은 자를 향한 사랑의 실천, 비즈니스로 세상을 바꾸다. 히즈빈스 임정택 대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2024 다니엘기도회 5일차 강연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커피 비즈니스를 시작한 임정택 히즈빈스 대표. 그의 간증은 단순한 사회적 책임을 넘어, 사랑과 섬김의 정신으로 일터를 하나님 나라의 일부로 만드는 감동적인 여정을 보여준다. 지극히 작은 자를 돕는 사명_“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커피 비즈니스의 시작” 포항 한동대에서 기독교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감을 배운 임정택 대표는 장애인을 위한 일터를 꿈꾸며 커피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을 허무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비즈니스_“카페, 사랑과 섬김의 공간이 되다” 임 대표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그들의 자립을 지원했다. 그의 카페는 단순한 커피 판매를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가치가 실현되는 일터로 자리 잡았다. 한 장애인 바리스타의 “내가 왜 사는지 알게 됐다”는 고백은 그의 비전이 실현된 순간이었다. 신앙으로 이룬 시험과 성장_“기도와 인내로 이룬 성과” 임 대표는 재정적 어려움과 여러 차례 후원 거절에도 불구하고 기도

    • 김효미 기자
    • 2024-11-16 16:48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특집기획 - 성지야 놀자 8탄,사도바울의 2차 전도여행: 네압볼리(Neapolis)에서 시작된 유럽 복음의 첫 발걸음, 신라기념교회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류승우 기자 | 사도행전 16장 11-12절에 따르면 사도 바울은 드로아를 떠나 사모드라게를 거쳐 네압볼리(Neapolis)에 도착했다. 이는 복음이 처음으로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 전해지는 역사적 사건을 의미한다. 네압볼리(Neapolis)는 당시 마게도니아의 관문 역할을 했던 항구 도시로, 오늘날 까발라로 불린다. 항구 주변에는 로마 시대의 거대한 아쿠아덕트와 오스만 제국 시절의 요새가 남아 있으며, 이 지역이 오랜 세월 동안 전략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준다. 사도 바울이 처음 발을 디딘 항구로서, 네압볼리(Neapolis)는 유럽 선교의 시발점이 되었다. 이곳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복음 전파의 첫 발걸음을 기념하는 성지다. 항구 근처에는 사도 바울 도착 기념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작은 규모지만 복음의 역동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장소다. 사모드라게에서 네압볼리(Neapolis)까지: 역사와 문화가 녹아든 길_로마 시대의 비아 에그나티아, 2천 년의 흔적 사도 바울이 네압볼리(Neapolis)에 도착하기 전 머물렀던 사모드라게는 에게해의 작은 섬으로, 당시 로마의 주요 교통로인 비아 에그나티아를 통해 연결되었다

    • 류승우 기자
    • 2024-11-16 14:16
  • [기획특집 주기범 기자와 떠나는 가을여행 1탄] 충남태안 창산 수목원... 가을의 아름다움, 외래종 식물과 생태계 위협 사이에서 균형 필요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청산수목원과 같은 명소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지만, 이를 구성하는 핑크뮬리와 같은 외래종 식물들이 생태계에 미치는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각 지자체는 이러한 외래종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으나, 생태계 보호와 홍보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청산수목원의 가을, 외래종 식물로 물들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청산수목원은 가을이면 팜파스그라스와 핑크뮬리로 덮여 장관을 이룬다. 200여 종의 습지식물이 자라는 이곳은 산책로와 황금 메타세쿼이아 나무들로 유명하다. 특히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는 방문객들의 '인생 사진' 명소로 손꼽히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 뒤에는 외래종 식물들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숨어있다. 핑크뮬리와 팜파스그라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핑크뮬리는 미국 중서부가 원산지로, 따뜻한 평야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이다. 분홍빛의 아름다움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나, 환경부로부터 '생태계위해성 2급'으로 지정된 생태계교란종이다. 팜파스그라스 역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토종 식물들의 서식지를 위협할 가능성이 있다. 생태계 파괴의

    • 주기범 기자
    • 2024-10-15 11:00
  • 소강석 목사,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 13번째 시집 출간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소강석 목사가 한교총 대표회장을 지냈던 그는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로서 13번째 시집 '너라는 계절이 내게 왔다'를 선보였다. 이 시집은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 지나 겨울', '소나기 끝에 무지개', '등대와 별 그리고' 등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간의 흐름과 자연물을 주제로 삼아 사랑, 이별, 고독,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다. 꽃, 별, 바람, 파도, 안개, 구름, 흙, 태양, 소나기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면서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소 목사는 시집 머리말에서 "어렵고 난해한 시가 아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시를 쓰고 싶었다"며 "사람과 자연,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순수한 고백의 언어로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문학평론가 김종회 교수는 시집 해설에서 "소강석 목사는 자연과 인간사의 비의를 감각적인 어투로 노래한다"며 "소강석의 시는 우리에게 은혜처럼 다가온 귀중한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소 목사는 시집 출간을 기념해 14일 오후 2시 서울 세빛섬에서 정호승 시인과 김종회 평론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시집의 감성을

    • 김효미 기자
    • 2024-10-13 20:14
  • 가을꽃 향연 만개한 곡성 '동화정원', 낭만의 계절 관광객 발길 사로잡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가을을 맞아 곡성군 ‘동화정원’에 황화 코스모스, 백일홍, 메밀꽃이 만개해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정원의 아름다움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와 낭만적인 풍경이 어우러져 가을 나들이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가을꽃 만발한 동화정원, 관광객 유치 활기 10만㎡ 규모의 '동화정원'에 만개한 황화 코스모스와 백일홍, 메밀꽃이 환상적인 가을꽃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가을철 선선한 바람과 함께 꽃의 물결이 일어나는 정원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사진을 남기기 위해 찾아오는 연인과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작년 가을 이어 올해도 인기몰이 지난해 강원석 시인과 김희진 가수가 이곳에서 촬영한 영상이 주목을 받으며 동화정원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도 혼성 어쿠스틱밴드 ‘정흠밴드’가 정원을 찾아 음악과 함께하는 가을의 낭만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잡은 곡성군 곡성군은 ‘동화정원’ 외에도 ‘섬진강 기차마을’이 자리한 명소로, 오는 24일부터 4일간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섬진강 기차마을은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가

    • 주기범 기자
    • 2024-10-12 17:02
  • " 교회 여자들의 은밀한 삶 ", 소설, 현실과 욕망의 대화 펼쳐져

    기독교 종합편성tv신문 유승우PD/기자 | 미국의 소설가 디샤 필리아의 데뷔작인 '교회 여자들의 은밀한 삶'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펜포크너상 수상작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은 시문학에 관한 대화를 소재로, 아홉 편의 단편소설을 통해 교회 여성들의 허울 뒤에 감춰진 현실과 욕망을 솔직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순정한 교회 여자들'이라는 표면상의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들의 내면을 파헤치고 있다.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욕망, 위험하고 낯선 욕망,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욕망을 안고 있는 여성들이 진실을 마주하며 당황하고 절망에 빠지는 과정을 거친다. 이 소설은 세대를 넘나드는 여러 여성 캐릭터를 통해 다층적인 억압과 폭력, 그리고 이를 넘어선 자유로운 도약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문체를 통해 여성들의 진짜 욕망과 자유로운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작품은 미국에서 펜포크너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이를 기반으로 한 TV 드라마 제작이 예정되어 있어 문학과 연예계 양쪽에서 기대되고 있다. '교회 여자들의 은밀한 삶'은 교회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여성들의 진실한 이야기

    • 유승우PD/기자 기자
    • 2024-01-12 20:06
  • '비극의 탄생', '파수꾼 타르콥스키', '명상록 수업' [신간 도서 소개]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기범 기자 | 독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의 1872년 저술 '비극의 탄생'이 한국어 해설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니체의 현실 해석과 다양한 신화, 역사적 사건을 아우르며, 난해한 니체의 용어와 문장에 대한 상세한 주석과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150주년을 맞아 출간된 이 책은 2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극의 탄생의 기초 개념부터 디오니소스적인 예술, 소크라테스적인 비극의 탄생, 오페라에 대한 비판, 고전적 비극의 부활 등을 다루고 있다. 책의 구조는 니체가 말하는 핵심 키워드를 연결하는 꽃송이 모양으로 펼쳐져 있어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28세 첫 번째 저술인 '비극의 탄생'이 150주년을 맞아 출간된 새로운 해설판은 독자들에게 난해한 니체의 작품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니체 당대의 현실과 신화, 역사적 사건을 다룬 이 책은 니체의 특유한 용어와 문장을 주석과 해설을 통해 명료하게 전달한다. 평사리.1천888쪽.(5권) 러시아의 영화감독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의 7개 작품을 분석한 '파수꾼 타르콥스키, 구원을 말하다'는 타르콥스키의 작품에 공통적으로

    • 주기범 기자
    • 2023-11-09 12:17
  • 헬라어 직역성경의 완결판 '히브리서' 출판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박경호 원장이 20여 년이 넘게 순수번역 순수진리 탐구만을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 끝에 완전직역에 성공하여 2023년 6월, 박경호 헬라어 직역성경 히브리서를 출판하였습니다. 이번 히브리서 출판은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NEW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 로마서에 이은 7번째 직역성경이며, 준비부터 출판까지 1년 2개월이 소요된 역작입니다. 신약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책은 ‘요한계시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이번에 출판된 ‘히브리서’입니다. 히브리서가 요한계시록보다 어려운 이유는 로마서보다 더 히브리서에서 저자가 독특한 단어를 구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번역가들이 정의내려서 번역한 히브리서를 읽으면 도저히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는 단어의 재정의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으며, 그 결과 어려운 히브리서를 놀라우리만치 새롭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작품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로 출판된 것입니다. 박경호 헬라어 번역성경 히브리서는 1550년 ‘스테파누스’ 사본을 원전으로 하여 온전히 한글로 1:1대응 원칙에 따라

    • 류승우 PD/기자 기자
    • 2023-07-15 15:51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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