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쉬어가도 괜찮아’가 올해로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142가구, 432명의 가족이 참여하며 ‘쉼’의 가치와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돌봄 가족에게 전한 ‘짧지만 깊은 휴식’서울대병원 조사에 따르면 중증 환아 부모의 하루 평균 간병 시간은 14시간, 휴식은 고작 1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아이 곁을 지키느라 ‘쉼’조차 사치처럼 여겨진 이들에게, <쉬어가도 괜찮아>는 처음으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허락하는 계기가 됐다.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동안 환아는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에 머무르며 전문 돌봄을 받는다. 부모는 오롯이 여행에 집중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뒤엔 프리미엄 식재료 지원까지 이어져 ‘휴식 이후의 삶’이 조금 더 건강하게 이어진다. “누구도 쉬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따뜻한 후기 이어져1년 동안 142가정이 참여했고, 만족도 조사에서 99%가 “재충전 효과를 경험했다”고 답했다.“세 식구가 처음으로 나란히 앉아 식사했다”, “누구도 우리에게 쉬어 가라고 말해주지 않았는데 큰 힘이 됐다”는 후기는 프로그램이 단순한 ‘여행 지원’을 넘어 정서적 치유를 안겨줬음을 보여준다. 실제 참여자 권용미 씨는 “아픈 아이와 떨어져 네 식구가 처음 여행을 떠났다”며 “두 딸과 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뜻깊었다”고 말했다. 나눔의 확산… ‘월간 한 모금’으로 희귀질환 아동도 지원한화는 <쉬어가도 괜찮아>에 이어, 저소득 장애 아동 가정을 돕는 <월간 한 모금>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물 한 모금이 갈증을 씻어내듯, 절실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꼭 맞는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지난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운영되며, 현재까지 21가구에 의료비와 물품이 전달됐다. 올해부터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며 1인당 최대 500만 원의 의료비를 후원한다. “쉼은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중증 환아 가족에게 작은 쉼을 드린다는 것이 사실상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화의 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기업 사회공헌을 넘어, ‘쉼은 특권이 아니라 권리’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돌봄의 무게에 짓눌린 가족들에게 한화가 건네는 따뜻한 손길은 한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귀한 씨앗으로 자리 잡고 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한국과 일본 정상이 도쿄에서 마주 앉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해외 순방지로 일본이 선택되면서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은 17년 만의 공동 발표문 발표로 이어지며, 과거의 갈등을 딛고 미래 협력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첫 순방지 일본 선택”… 외교적 의미 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회담은 2시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방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해외 순방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일본 정부는 한국이 일본을 첫 방문국으로 택한 데 대해 “양국 관계를 최우선 외교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고무적으로 평가했습니다. 17년 만의 공동 발표문… “과거 기억하되, 미래 향한다” 정상들은 회담을 마친 뒤 17년 만에 공동 언론발표문을 내놨습니다. 과거사 문제를 잊을 수는 없지만, 미래지향적 실질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KBS,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번 발표문에는 양국이 더 이상 역사 갈등에 발목 잡히지 않고,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담겼습니다. 미래산업·사회문제 해결까지 ‘공동 협의체’ 신설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수소와 암모니아,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 협력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지역 균형 발전, 재난 대응 같은 사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도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양국이 직면한 공통 과제를 함께 풀어가며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안보 공조와 셔틀외교 복원 안보 분야 협력도 강화됩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향한 한·일·미 공조를 재확인했습니다.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고, 교류 확대를 위해 셔틀외교를 복원하고 워킹홀리데이 기회를 늘리는 데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한·미 정상회담 앞둔 전략적 행보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 일본과의 관계를 먼저 안정적으로 다졌다는 점에서도 전략적 의미가 큽니다. 외교 전문가들은 “한·일 관계의 안정이 한·미·일 삼각 협력의 토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수교 60주년, 성숙한 협력으로 올해로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국과 일본. 이번 정상회담은 복잡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뢰와 협력을 쌓아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국제사회에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단순히 과거사 갈등을 봉합하는 차원을 넘어, 21세기 글로벌 도전에 맞서 양국이 동반자로 나아가겠다는 선언이었다.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다시 바라보며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과거에 매여 있던 양국 관계가 이제는 미래로 나아가는 자존심 있는 동행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국제사회의 시선이 도쿄에서 열린 이번 회담에 집중되고 있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여행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단순한 관광에서 벗어나 ‘배움과 체험’을 결합한 경험형 여행이 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 노랑풍선이 CBS 인기 프로그램 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손잡고 선보인 ‘역사 스토리텔링 투어’가 그 대표 사례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투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목운당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 ▲중국 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황포공원 등을 직접 밟으며, 독립운동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단순히 장소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역사 전문가가 전하는 깊이 있는 해설이 곁들여진다. 투어에는 CBS 아나운서 이강민과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전 일정 동행하며 참가자들에게 역사적 맥락과 인물을 풀어내는 역할을 맡았다. 모든 일정은 식사 포함, ‘노쇼핑·노옵션·노팁’ 원칙을 적용해 여행객들이 역사 체험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역사를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폭발적 관심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 주제를 아우르는 시리즈형 역사 투어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여행이 더 이상 휴양과 관광에 그치지 않고, 교육적 가치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역사·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형 투어가 향후 여행 시장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한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26일, ㈜LIG(대표이사 최용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셀프-헬프(Self-help)’ 후원금 5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LIG가 2021년부터 이어온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누적 후원금은 2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전달된 후원금은 LIG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매년 후원금을 꾸준히 늘려온 결과, 청년들의 주거비·생활비·교육비·가전 및 가구 구입비·심리치료비 등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품권이 포함된 선물키트도 함께 제공돼 생활 안정에 더욱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단발적 지원이 아니라, 현실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5년간 한결같이 청년들을 응원해 준 LIG에 감사드린다”며 “이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뿌리내리며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월드비전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약 1천2백 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로 나선다. 월드비전과 LIG는 전국 15개 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해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자립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 비판보다 깊은 사랑은, 죄를 드러내지 않고 덮습니다. > 한 사람은 늘 “사랑”을 말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성격이 날카롭고 독설이 심한 친구가 있었지요. 어느 날, 사람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그 친구는 느닷없이 그를 향해 거친 욕설과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모두가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고맙네, 친구. 자네 같은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면 나는 오히려 수치스러웠을 걸세. 이렇게 욕해주니 참 다행이야.”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비난을 정면으로 받아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품고, 품은 채 넘겨버리는 태도…. 그것은 겉으로는 약해 보여도 실상은 누구보다 강한 마음이었습니다. 오늘 베드로 사도는 말합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비난은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판은 마음을 상하게 하고, 영혼의 열정을 식히며, 공동체를 무너뜨립니다. 비판을 받을 때, 우리는 먼저 물어야 합니다: 그 말 속에 진실은 있는가? 나는 내 허물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도 누군가를 향해 똑같은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찰스 스윈돌은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일곱 가지 이유를 말했습니다: 1.우리는 모든 사실을 다 알지 못합니다. 2.그 동기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3.우리는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4.그 상황 속에 있어 보지 않았습니다. 5.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6.우리는 편견을 가집니다. 7.우리는 스스로도 불완전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비판이 아니라, 사랑으로 덮으라고. 신앙의 연수가 늘어날수록 신중해져야 할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마음입니다. 사랑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드러내지 않고 덮습니다. 사랑은 다르게 말하는 법이 아니라, 다르게 보는 법입니다. 나는 오늘 누구를 비판했는가? 그 판단은 사랑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내 마음의 기울기에서 나왔는가?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판단하려는 입술을 멈추고 그 사람의 부족함을 덮는 사랑을 선택하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날카로운 말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지성보다 이해하는 영성으로 서로를 감싸 안게 하소서.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깊은 샘을 끌어올리듯 작은 사랑 하나가 지친 영혼의 생명줄이 되게 하소서. 다르게 보면 다르게 보이고 덮어주면 살 길이 열리며 용서하면 하늘문이 열린다는 것을 오늘 제 삶으로 증명하게 하소서.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기다릴 줄 아는 사람, 상처를 품어줄 줄 아는 사람으로 저를 만들어 가소서. 꽃잎이 떨어져 향기를 남기고 낙엽이 썩어 거름이 되듯 사람은 죽을 때 비로소 사랑을 남깁니다. 주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을 오늘 하루의 말과 선택과 용서 속에서 진짜로 알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가자지구에서 ‘기근’이 공식적으로 선언됐다. 국제구조위원회(IRC)는 “기근은 더 이상 다가올 위협이 아닌 이미 눈앞의 현실”이라며 국제사회의 즉각적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22일 발표된 통합식량안보단계분류(IPC)에 따르면, 가자 북부 가자시티는 기근 판정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전체 인구의 최소 20%가 극심한 식량 부족 상태에 놓였고, 5세 미만 아동의 급성 영양실조율은 30%를 넘어섰다. 하루 1만 명당 2명 이상이 굶주림·영양실조·질병으로 사망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구조위원회는 “22개월째 이어지는 분쟁으로 이미 50만 명 이상이 굶주림과 죽음에 직면했다”며 “9월 말까지 기근은 더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밀리밴드 IRC 총재는 “이번 발표는 국제인도법과 민간인 보호 의무가 처참히 무너졌음을 보여준다”며 “지금 휴전과 전면적 인도적 접근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생명이 희생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은영 IRC 한국 대표 역시 “이것은 단순한 조치의 문제가 아니라 도덕적 책무”라며 “국제사회의 결단 없이는 비극을 막아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가자 보건부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이후 굶주림과 영양실조로 숨진 사람은 289명에 달하며, 이 중 115명이 어린이다. 특히 최근 3주 동안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해 위기의 확산세는 더욱 뚜렷하다. IRC는 모든 국경 검문소의 즉각적 개방, 안전하고 지속적인 구호 통로 확보, 항구적 휴전 등을 요구했다. 국제사회가 외면한다면, 이번 기근은 인류가 막을 수 있었던 ‘예방 가능한 인재’로 기록될 것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발달장애인 선수들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기업의 마케팅 행사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천한 것이다.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교육실에서 열린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피자교실’에는 (사)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소속 태권도시범단 선수 8명과 지도자 2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도우를 직접 치고, 소스를 바르고, 각자 취향에 맞는 토핑을 얹어 ‘나만의 피자’를 완성했다. 완성된 피자는 함께 시식하며 뿌듯한 성취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선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배려와 존중의 시간’이 마련됐다. 파파존스는 선수들에게 수료증과 ‘파둥이 자격증’을 비롯해 앞치마와 모자까지 선물했다. 한 참가자는 “같은 재료로도 서로 다른 개성의 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며 웃음을 지었다. 파파존스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환경의 달에는 식물성 피자를 만드는 체험으로 친환경 가치를 나눴고, 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더 나아가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마라톤 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해 피자와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은 종종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을 받지만, 파파존스는 꾸준한 실천으로 ‘진정성’의 무게를 더하고 있다. ‘더 좋은 재료, 더 맛있는 피자’라는 브랜드 철학이 이제는 ‘더 좋은 사회, 더 따뜻한 동행’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9월 18일 출격… 사전 열기 이미 ‘과열’ 출시 전부터 100만 사전 예약을 돌파한 컴투스의 초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가 오는 9월 1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멀티버스 세계관과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 그리고 사전 이벤트의 폭발적 반응이 맞물리며 업계 안팎의 기대가 정점을 향하고 있다. 새로운 차원으로 향하는 영웅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더 스타라이트’의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중세·현대·미래가 교차하는 멀티버스 세계관 속에서 선택받은 영웅들이 ‘스타라이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원작자인 정성환 총괄 디렉터가 집필한 4편의 소설을 토대로 서사적 밀도를 강화했고,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그래픽과 충돌 기반 전투 시스템, 지역별 감성을 살린 사운드가 더해졌다. 사전 예약 100만 돌파… 이벤트는 ‘조기 마감’ 출시 전부터 분위기는 달아올랐다. 사전 예약 개시 후 불과 수주 만에 참여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1일과 18일 진행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각각 3시간, 2시간 만에 전 서버가 조기 마감되는 진풍경을 낳았다. 이는 신작 MMORPG에 갈증을 느껴온 국내외 게이머들의 열망을 보여준 사례로 풀이된다. 론칭 영상 공개… 모험 시작 알렸다 컴투스는 이날 ‘론칭일 발표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어둠 속에서 다섯 영웅이 차례로 등장해 ‘9.18’ 숫자가 새겨진 거대한 구조물 앞에 서는 장면은, 출시일과 동시에 또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릴 것을 예고했다. 현재 ‘더 스타라이트’는 공식 사이트와 구글·애플 앱 마켓, 카카오게임을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들은 희귀 탈것과 정령, 고급 소환권을 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게임 예약자는 LG 스탠바이미 2,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등 경품 응모 기회도 주어진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주언 기자 | 지난 22일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의 도경희 부회장이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에 사재 3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다시 한번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2019년 100억 원 기부로 시작된 ‘생소맘’ 사업은 이제 위기 가정을 위한 체계적 지원시설로 결실을 맺고 있다. 100억 원 기부에 이은 또 한 번의 결단 도경희 부회장은 22일 열린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 현장에서 사재 3억 원을 센터 설립 지원금으로 내놓았다. 애터미는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당시 중견기업 최대 규모인 100억 원을 출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생소맘)’ 사업을 시작했다. 이 기금의 절반 이상은 센터 건립에 투입돼 2025년 12월 경기도 안산에서 개소를 앞두고 있다. 위기 가정 위한 원스톱 지원 허브 센터는 상담, 치료, 산후 건강관리, 예배당, 커뮤니티홀 등을 갖춘 종합 지원시설로 건립 중이다.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한부모 가정들이 한곳에서 초기 상담부터 자립까지 연속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는 “센터가 완공되면 더 이상 안타깝게 놓치는 생명은 없을 것”이라며 “친정 같은 공간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품겠다”고 밝혔다. “가족이 되어 주는 것이 가장 큰 나눔” 도 부회장은 “누군가의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센터가 위기 가정의 희망이 되고, ‘사랑을 나눌 때 기적이 시작된다’는 믿음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애터미 회원들과 함께 한부모 가정을 향한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때 기업의 사회공헌은 보여주기식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도 부회장의 행보는 다르다. 거액의 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 시설 건립과 운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무게가 있다. “잘 버텼다”는 한마디 격려가 현장의 활동가를 붙잡았듯, 이번 기부는 수많은 위기 가정에게 버팀목이 될 것이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김효미 기자 | 오늘 25일 구독자 19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부캐릭터 ‘이명화’ 굿즈를 기부하며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천여 명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팬덤과 함께하는 나눔이 아동복지 현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만7천여 개 굿즈, 전국 아동에게 전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5일, 랄랄이 티셔츠·파우치·떡메모지·썬캡모자 등 ‘이명화’ 굿즈 27,571개(4억4천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품은 전국의 이주배경아동과 범죄피해아동 1,058명에게 전달된다. 후원자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초록우산과 랄랄은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자 2,500명을 대상으로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8월 30일~9월 21일)를 기획했다. 팬덤과 후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사랑을 사회로 환원”… 팬덤과 함께한 나눔 랄랄은 건물주, 성형외과 상담실장 등 다양한 ‘부캐’로 알려진 크리에이터다. 특히 ‘이명화’ 캐릭터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으며, 이번 기부는 팬들의 응원에 대한 ‘사회적 환원’으로 의미가 크다. 그는 “팬분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과 응원이 모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튜버와 팬덤이 만든 선한 영향력”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유튜버와 구독자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곁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선행을 넘어, 팬덤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아동복지의 새 모델을 만들어가는 상징적 장면이다. 랄랄의 ‘부캐’가 그려낸 유쾌한 웃음이 이제는 아이들의 삶에 작은 희망의 불빛으로 번지고 있다.